"글로벌 신원 확인과 인증·보안기술 결합"…아르고스-아톤 맞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글로벌 신원인증 플랫폼 기업 아르고스 아이덴티티(아르고스)가 인증·보안 전문기업 아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아르고스의 금융사·통신사 대상 서비스 확장과 함께 아톤의 외국인 신원확인 및 인증 사업에 대한 시너지 창출을 목표로 한다. 각 사의 역량을 결합해 통합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신원 인증 시장에서 입지를 넓힌다는 목표다. 아르고스는 외국인 대상 비대면 신원확인(eKYC) 및 글로벌 신원확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양한 국가의 신분증을 인식·검증할 수 있는 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환경에 최적화된 신원 인증 솔루션을 운영하고 있다. 신분증 OCR(광학문자인식), 위·변조 판별, 진위 확인 등 기술을 통해 비대면 환경에서도 신뢰할 수 있는 인증 체계를 구축해 왔다. eKYC 관련 아르고스의 핵심 제품인 'ID check'는 전세계 4000종 이상의 신분증과 문서를 인식할 수 있다.
최태범 기자
2026.03.25 1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