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신약개발 전문 스타트업 프나시어가 '딥테크 팁스(TIPS)' 패스트트랙에 선정돼 최대 17억원 상당의 자금을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딥테크 팁스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는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술력이 우수한 스타트업을 선정해 3년간 최대 15억원의 연구개발(R&D) 자금이 투입된다. 사업화·해외 마케팅 지원금까지 더하면 최대 17억원이다. 기존 팁스에 비해 지원금 규모가 3배가량 큰 만큼 기술력·사업성·글로벌 진출 가능성 등 평가 기준이 까다롭다. 프나시어의 이번 선정은 시드 투자사이자 팁스 운영사인 더벤처스의 추천으로 이뤄졌다. 지난해 4월 설립된 프나시어는 원스텝 약물전달 시스템(DDS)을 주력 기술로 보유하고 있다. 이 기술은 빠른 생산 시간, 높은 비용 효율, 약물 보관의 안정성, API 적용의 범용성 등 강점을 갖고 있다
최태범기자 2024.10.29 19: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부담 없이 만나는 남녀 소개팅' 서비스를 운영하는 커피팅(Coffeeting)이 프라이머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커피팅은 남녀의 만남의 과정이 부담스럽다는 점을 해결하기 위해 △50분 시간제한 △무료 커피 △시간·장소 조율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기존 소개팅 앱들의 경우 가볍고 위험하다는 인식이 있었다면, 커피팅은 신분증·명함 인증과 제휴 카페에서의 만남으로 이를 해소했다. 또한 결혼정보회사들이 고가에 제공하는 매칭 서비스를 100분의 1 수준으로 줄였다. 커피팅은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자체 개발한 남녀 매칭 기술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신현우 커피팅 대표는 "시간, 돈, 귀찮음, 심리적 부담, 맞지 않는 상대라는 5가지 장애물을 모두 해결해 많은 사람들이 연애의 행복을 누리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했다. 권도균 프라이머 대표는 "높아지고 있는
최태범기자 2024.03.20 06: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