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 기술 기반 스타트업 맥파이테크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2023년도 글로벌 강소기업 1000+프로젝트' 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2023년 글로벌 강소기업 1000+프로젝트는 수출 선도기업으로 육성하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올해는 수출액별로 차별화된 지원을 위해 유망(10만 달러이상), 성장(100만 달러 이상), 강소(500만 달러 이상), 강소+(1000만 달러 이상) 단계로 구분해 기업을 모집·선정했다. 맥파이테크는 특허 받은 레이저 기술을 기반으로 신규 브랜드 런칭 및 수출 실적 향상, 제품·기술 경쟁력 등 글로벌 진출 역량 관련 평가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성장 기업으로 선정됐다. 맥파이테크는 레이저 거리측정기술을 보유한 하드웨어 스타트업으로 세계최초 양방향 레이저 거리측정기(VH-80)를 출시해 85개국에 수출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다. 또 어린이 헬스케어 사업부를 신설해 어린이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에도 진출했다. 서울창업허브 우수기업
류준영 기자 2023.05.26 11:00:45레이저 측정 스타트업 맥파이테크의 어린이 성장 관리 솔루션 '키코(Kiko)'가 세계 최대 전자제품박람회 CES 2023 디지털 헬스 부문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 '키코(Kiko)'는 내년 1월 5일부터 8일까지 진행되는 CES 2023에 전시될 예정이다. CES 혁신상은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세계에서 권위있는 기술전문 심사위원단을 구성해 매년 가장 뛰어난 기술력과 혁신성을 선보인 제품을 선정, 시상해오고 있다. '키코(Kiko)'는 어린이를 위한 토털 성장관리 솔루션이다. 아이들의 키와 몸무게를 재는 레이저 신장계와 스마트 체중계, 그리고 아이의 성장을 기록하고 관리해주는 앱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레이저 신장계는 레이저 기반의 키재기로 1초 만에 3㎜ 내외의 정확도로 편리하게 키를 측정해준다. 스마트 체중계는 체중 뿐만 아니라 8가지 체성분을 측정해 보다 전문적인 어린이 성장관리를 지원한다. 키코 솔루션은 소아청소년의 새로운 비만기준 확립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미국
김유경 기자 2022.11.30 10:30:52골프장에서 이용하던 레이저 거리측정기가 가정으로 들어왔다. 어디서나 간단히 버튼만 누르면 길이와 높이를 잴 수 있는 맥파이테크의 양방향 레이저 거리측정기다. 방송 '구해줘 홈즈'에서 진행자들이 천장 높이와 거실 길이를 잴 때 사용하면서 '구해줘홈즈줄자'로도 불린다. 서울 공덕동 서울창업허브에서 만난 신웅철 맥파이테크 대표(사진)는 "전공은 전자공학인데 인테리어 관련 일을 하다 벽돌만 한 레이저 측정기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청년창업사관학교에서 만난 6명의 대표와 함께 첨단 측정기를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8년 2월 설립된 맥파이테크는 세계 최초로 양방향 레이저 거리측정기 'VH-80'을 개발했다. 이 제품은 양쪽으로 40m씩 최대 80m의 거리를 1초 만에 측정할 수 있다. 좌·우측으로 조사되는 레이저모듈이 일직선에 있어 80m 측정 시 오차범위는 ±3㎜ 수준이다. ━85개국, 4만여대 팔린 K-거리측정기━ 양방향 레이저 거리측정기가 크게 수요가 있을까란 우려와 달리 중국과 대
김유경 기자 2022.08.21 15:0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