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솔솔…리솔, 가격 확 낮춘 '슬리피솔 라이트' 출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헬스케어 스타트업 리솔이 충전없이 500회 사용이 가능한 기능성 숙면 유도 기기인 '슬리피솔 라이트(Sleepisol Light)'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슬리피솔 라이트는 머리에 착용하는 헤어밴드 형태의 웨어러블 기기다. 수면 관리와 수험생의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핵심 기능만 탑재해 출시됐다. 인체에 무해한 1mA(밀리암페어)보다 적은 양의 미세전류를 전달하는 두개전기치료자극(CES) 기술인 두뇌 자극 요법을 사용한다. 이번 신제품은 플러스 버전과 동일한 리솔의 원천 특허인 뇌파 동조(CS-tACS) 성능은 유지하면서도 가격 부담은 대폭 낮춘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 판매하던 슬리피솔플러스(44만원), 슬리피솔(34만원)보다 저렴한 9만9000원이다. 기존 오리지널 및 플러스 버전과 달리 충전이 필요 없는 배터리 버전이며 앱 연동 기능을 제외해 '간편한
김태현기자
2024.06.04 2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