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타트업은 공공기관에 어떻게 접근해야 할 지 몰라 막막해 하고, 공공기관은 말 통하는 스타트업을 찾지 못해 답답해 합니다. 매년 다수의 기관들이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에 힘을 쏟지만 결실이 없는 이유죠. 의미 없이 술술 새는 공공자금이 제대로 쓰일 수 있도록 바로 잡고 싶었어요. " 20년 이상 국민연금공단(NPS)에서 근무하다 스타트업을 창업한 권우실 스타트폴리오 대표의 명함엔 '공공혁신기획가'라는 문구가 박혀 있다. 정년이 보장된 국내 최대 공공기관을 등지고 나온 배경에도 매년 반복되는 공공시장(B2G)의 수요·공급 미스매치(부조화)가 있다. 권 대표는 최근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인터뷰에서 "공공기관과 스타트업은 사용하는 용어를 비롯해 세계관 자체가 다르다"며 "양쪽의 언어를 정확히 이해하고 협업할 플랫폼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국민연금 사내벤처 1호'의 결단…새로운 시장 열었다━권 대표는 NPS에서 ESG·사회공헌·홍보 등 대외협력부터 연금·노후·계약 등 실무까지 두루 거친 공공 전문가다.
송지유 기자 2026.03.16 04: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스타트업과 공공기관을 연결하는 플랫폼 스타트폴리오가 국민연금공단과 함께 '2024 K-혁신프로젝트 오픈이노베이션' 행사를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K-혁신프로젝트는 지난 4월부터 스타트폴리오가 국민연금공단 및 협업기관과 함께 진행해 왔다. 스타트업의 혁신 제품·서비스를 발굴하고 판로 지원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다는 목표다. 이번 행사는 스타트업이 주도하고 공공이 지원하는 혁신 창업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국정목표 중 하나인 '민간이 끌고 정부가 미는 역동적 경제'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협업기관으로는 순천대, 경기도사회적경제원, 사단법인 피피엘이 참여했다. 또 18개 스타트업은 K-혁신프로젝트를 제안하고 공공기관과 협업해 일자리 창출 및 동반성장 방안을 모색했다. 아울러 K-혁신프로젝트의 확산과 연대를 구체화하고 앞으로의 일정도 공유했다. 참여 스타트업은 △파인푸드
최태범 기자 2024.11.11 19: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