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구도 투자…'한 벌당 100시간 손 바느질' 레리치 시드투자 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패션 브랜드 '레리치'를 운영하는 공기와물이 배우 손석구와 벤처캐피탈들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했다. 공기와물은 27일 베이스인베스트먼트, 패스트벤처스, 나이스타이밍투자조합, 배우 손석구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2005년 출범한 레리치는 바느질만으로 옷을 만들어온 공방이다. 현재 812단계의 손 바느질을 100여시간 작업해서 한 벌의 의복을 완성한다. 2007년 '글로벌에서 가장 정교하고 가치있는 옷을 만든다'는 제작 기준이 세워졌고 바느질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매년 일정하게 생산량을 줄여왔다. 2022년에는 전시 '형태의 상승'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옷과 장인정신을 새롭게 해석하는 여러 전시를 기획해왔다. 최근에는 리암길릭, 미야지마 타츠오 등 미술계의 거장들과 콜라보를 진행하기도 했다. 이에 영국의 파이낸셜타임즈, 모노클, ICON 매거진등 여러 해외
고석용기자
2023.10.27 10:2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