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벤처캐피탈(VC) SBVA가 지난 17일 SBVA 서울 강남 본사에서 AI(인공지능) 포토폴리오사와 함께 주요 출자자(LP)를 대상으로 'AI 세미나'를 진행했다. SBVA는 매 분기 주요 LP를 대상으로 AI, 딥테크, 로보틱스 등 SBVA가 집중 투자하는 산업의 트렌드를 공유하고 포트폴리오사와의 네트워킹을 위해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AI를 비롯해 디지털헬스케어 및 벤처캐피탈(VC) 동향 세미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SBVA의 AI 세미나는 빠르게 변화하는 AI 기술과 생태계 전반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시해 AI산업 전반에 대한 LP의 이해도를 높이고, LP와 AI 스타트업 간의 접점을 마련해 향후 사업 협력 논의와 발판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량거대언어모델(sLLM) AI 스타트업 '업스테이지' △AI 모델 최적화 기술 전문기
남미래기자 2025.01.23 0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2022년 중반 불어닥친 벤처투자 혹한기는 투자를 받은 스타트업에게도, 투자를 한 벤처캐피탈(VC)에게도 힘든 시기였다. 스타트업 대표들은 후속 투자유치를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제한된 자금만으로 성과를 내야 했다. VC 심사역들은 실적이 부진한 스타트업을 수시로 점검했다. 필요하다면 싫은 소리도 서슴치 않았다. 장밋빛 미래보다 눈에 보이는 실적을 요구했다. 투자사와 피투자사 간 긴장감이 고조되는 민감한 시기, 이세영 SBVA 책임 심사역은 오히려 스타트업 대표에게 더 가까이 다가갔다. 매달 한번씩 '파운더스 토크' 모임을 주도하며 등산, 요가, 명상을 함께하고 일상을 공유했다. 자연스레 고민 상담도 뒤따랐다. 이 책임은 "스타트업 대표는 외로운 존재다. 투자자에게 약한 모습을 보일 수도, 자신을 의지하고 따라오는 직원들에게 고민을 털어놓을 수도 없다"며 "스타
김태현기자 2024.08.30 07: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