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모노랩스가 최근 폭우로 피해를 입은 고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영양제를 무상 제공하는 '아이엠 히어 위드 유(IAM here with you)'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집중호우로 일상 필수품, 의약품 등의 침수나 분실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빠른 시일 안에 건강한 일상을 되찾는데 도움이 되자는 취지로 기획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모노랩스는 'IAM____(아이엠)' 맞춤형 영양제를 정기 구독하는 고객 중 수해로 제품이 파손되거나 분실된 경우 무상으로 동일한 제품을 다시 배송할 예정이다. 구효정 모노랩스 최고사업책임자(CBO)는 "폭우로 피해를 입은 아이엠 서비스 고객들이 하루 빨리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라면서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모노랩스는 앞으로도 고객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은 8월 18일부터 9월 17일까지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카카오톡 알림톡을 통해 고객에게 별도
김유경기자 2022.08.18 17:23:05“몸에 좋다는 영양제를 사서 한 통을 끝까지 다 못먹고 결국 방치한 경험이 있나요? 대부분 사람이 영양제 한 통을 길어봐야 10~15일 정도 챙겨먹다 그만두는 일이 많습니다, 집 찬장과 식탁이나 회사 책상 위 한 구석에 영양제가 남은 통을 방치하는 게 흔한 일입니다.” 소태환 모노랩스 대표(사진)는 최근 머니투데이와 만나 “하루에 먹을 양을 1포씩 소분해 나에게 필요한 영양성분을 매일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게 목표”라며 이같이 말했다. 2018년 설립된 모노랩스는 AI(인공지능) 기반 개인별 맞춤형 건강기능식품의 구독서비스를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 개인의 건강상태에 맞춘 건강기능식품(이하 건기식)을 추천하고 작게 나눠 포장해 정기배송한다. 지난해 4월 ‘건강기능식품 소분판매’ 규제특례 대상 사업자로 선정돼 약국과 직영매장을 동시에 운영할 수 있게 됐다. 건기식 구독서비스 브랜드명인 ‘아이엠’(IAM)은 개인별 맞춤 건기식이라는 콘셉트를 반영했다. 소비자는 전문가 상담을 통
이민하기자 2022.08.21 14: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