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피치북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미국에서 진행된 벤처투자 중 17%가 직전 투자 때보다 낮은 기업가치로 진행되는 '다운라운드'로 집계됐다. 최근 10년새 최고치다. 한국 역시 마찬가지다. 지난해 말부터 이어진 다운라운드가 올해 하반기부터 급증하는 추세다. 그러나 다운라운드를 진행하고 싶다고 다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치열한 '페이투플레이'(Pay-to-Play) 조율 과정이 필요하다. 페이투플레이란 말 그대로 '기존 주주의 위치를 지키고 싶다'(플레이)면 '투자를 하라'(페이)는 것. 주로 신규 투자자들이 기존 투자자들에게 요청한다. 내년 더 많은 다운라운드가 예상되는 만큼 페이투플레이와 관련된 공감대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신규 투자유치 위한 불골쇄신…"'아군' 설득 제일 어려워"━22일 VC 업계에 따르면 최근 진행된 다운라운드 사례
김태현기자 2024.12.22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비대면 세탁 서비스 '세탁특공대'를 운영하는 워시스왓이 70억 규모의 시리즈C 브릿지 투자를 유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위벤처스 주도로 UTC인베스트먼트, 스트롱 벤처스 등 기존 투자사와 우리금융캐피탈, 프롤로그 벤처스 등 신규 투자자들이 참여했다. 누적투자금은 510억원이다. 워시스왓은 투자 혹한기인 2022년 168억원의 영업손실을 2023년 46억원으로 개선하고 2024년 분기 단위 영업 흑자를 기록 중이다. 워시스왓 측은 "대규모 정리 해고 등을 통한 일시적인 비용 개선이 아닌 스마트 팩토리를 기반으로 한 비용 효율화와 더불어 프리미엄 세탁 서비스, 텐트, 유모차 세탁 등 다양한 상품군을 추가해 수익성이 개선된 점이 후속 투자 유치의 주된 요인"이라고 밝혔다. 세탁특공대는 이번 투자 유치 성공을 바탕으로 서울-경기 지역 1등 세탁 서비스로서의
남미래기자 2024.11.27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모바일 세탁서비스 '세탁특공대'가 지난해 60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하며 또다시 완전자본잠식에 빠졌다. 최근에는 늘어난 세탁 주문량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해 소비자 분쟁까지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세탁특공대를 운영하는 워시스왓의 지난해 자본총계는 마이너스(-) 14억7600만원을 기록하며 완전자본잠식 상태가 됐다. 완전자본잠식은 기업이 최초 납입하고 신규로 투자받은 자금들이 모두 소진돼 부채만 남은 상태를 의미한다. 손익계산서를 보면 세탁특공대의 지난해 매출은 333억원으로 전년(262억원)보다 증가했지만 영업손실 46억원, 당기순손실 60억원 등 적자가 이어졌다. 세탁특공대의 외부감사를 시행한 삼덕회계법인은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능력에 유의적 의문을 제기할 만한 중요한 불확실성이 존재함을 나타낸다"고 지적했다. 세탁특공대의 완전자본
고석용기자,남미래기자 2024.04.25 11:3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