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정부가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의 질적 성장을 위해 해외 인력·자본을 유치하는 글로벌 인바운드 사업에 힘을 쏟고 있지만, 외국인 인재들을 '유지'하고 예비 창업자를 지원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부실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25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강승규 국민의힘 의원이 창업진흥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외국인 대상 창업경진대회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KSGC) 참가팀의 절반 이상은 차년도 이후 국내에 체류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2016년 시작한 KSGC를 통해 올해까지 62개국에서 449곳의 스타트업을 선발·지원했다. △2016년 40곳 △2017년 49곳 △2018년 73곳 △2019년 38곳 △2020년 55곳 △2021년 54곳 △2022년 51곳 △2023년 49곳 △2024년 40곳 등이다. 하지만 차년도 국내 체류 비율을 보면
최태범기자 2024.10.25 13:09:44[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투자 빙하기로 불릴 만큼 벤처 투자가 위축된 경제 현실이 올해 국회 국정감사에 주요 화두가 될 전망이다. 국회가 추석 연휴를 보낸 가운데 벤처·스타트업 정책 부처를 소관하는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문화관광체육위 등은 2일 명절 분위기를 뒤로 한 채 10월 국정감사 모드에 진입했다. 올해는 4년마다 돌아오는 '총선 앞' 국감이다. 국감장에서도 각 의원들의 지역 현안이나 예산이 보다 비중있게 다뤄지는 등 분위기가 예년과 다를 것이라는 전망이다. 그러나 피감기관 입장에서 '방심'은 금물이다. 올해 경제지표가 좋지않은 만큼 국회와 정부, 또 국민의힘·더불어민주당 사이에 충돌이 예상된다. 각 기관장에 대한 정치공방도 예년처럼 이어질 수 있다. 산자중기위에선 최근 여야 간사가 플랫폼 기업 경영진을 비롯한 증인 명단에 합의했다. ━"장관, 출마하나" 단골 질문…투
김성휘기자 2023.10.02 15: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