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포인트가 글로벌 바이오센서 전문기업 '아이센스'와 함께 스타트업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인 'i-Ventures' 3기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i-Ventures는 아이센스의 후원으로 헬스케어 및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를 선도할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프로그램이다.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가지고 있지만 사업적으로 초기 단계인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함께 성장해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i-Ventures' 1, 2기 프로그램에는 총 230개의 스타트업이 지원했다. 이중 10개 팀이 선발돼 완성도 높은 사업 모델을 발표했다. 또한 4개 팀은 사업화 가능성을 인정받아 아이센스와 블루포인트로부터 40억원 규모의 지분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이번 3기 프로그램 모집 마감 기한은 다음달 31일까지다. 모집 대상은 2인 이상의 스타트업 혹은 예비창업자다. 최종 선발된 5개팀은 연구개발 지원금으로 각각 1000만원을 지급받은 후 내년 4월부터 6월까지 약 3개월 간 아이센스와
김유경 기자 2022.12.05 13:22:56"지방은 스타트업 생태계가 거의 없다시피 하기 때문에 투자와 마케팅에 어려움이 많은데, 이번 데모데이를 통해 많은 분들께 사업모델과 비전을 소개할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국내 첫 민간투자특화형으로 운영된 대전 청년창업사관학교(청창사)가 8개월간의 지원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며 지난 25일 카이스트 IT융합빌딩에서 데모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데모데이에 참여한 김성수 케이존 대표는 "이번 데모데이가 정말 꿈만 같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데모데이에는 16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대전 청장사에 입교한 39개팀 중 8개월간 빠르게 성장한 11개팀이 무대에 올랐으며 대기업, 벤처캐피탈(VC) 등 업계 관계자 200여명이 참여했다. 대전 청창사 운영을 담당하는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인 블루포인트파트너스가 입교팀에 실제 투자가 이뤄지도록 많은 투자사와 대기업 관계자를 초청했다. 심사위원도 △프라이머사제 △신한벤처투자 △디캠프 △플랜에이치벤처스 △스파크랩스 △소풍벤처스 등 주요 투자사들이 맡았
김유경 기자 2022.11.30 15:36:04국내 첫 민간주도형(투자특화형) 청년창업사관학교인 대전 청창사가 25일 대전 카이스트 IT융합빌딩에서 데모데이를 열고 그간 성과를 공개했다. 대전 청창사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창업 지원사업으로 액셀러레이터(AC, 창업기획자)인 블루포인트파트너스가 운영을 맡고 있다. 블루포인트가 민간에서의 투자 노하우를 바탕으로 입교 팀의 선발부터 교육, 투자 유치까지 책임진다. 투자특화형으로 운영된다는 소식에 청창사 지원 경쟁률은 높게 치솟았다. 총 629팀이 지원해 39팀이 최종 선발됐다. 경쟁률이 전국 청창사 평균보다 3배가량 높은 16대 1에 달했다. 대전뿐만 아니라 부산, 광주, 세종 등 수도권 제외 전국에서 스타트업의 지원이 몰렸다. 대전 청창사는 투자특화형으로 운영된 만큼 블루포인트의 스타트업 지원 노하우가 담긴 프로그램이 사업 기간 동안 진행됐다. 수요자 맞춤형 진단부터 사업계획서·특허·회계 강의, 동료학습, 오피스아워(투자 심화 멘토링) 등이 입교팀에게 지원됐다. 블루포인트의 체계적
김태현 기자 2022.11.25 16:4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