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볼' 테일러 남친도 했대"…화제된 투자 리스트 찾아보니
오는 11일(현지 시간) 열리는 미국 최대 스포츠 축제인 프로풋볼(NFL)은 상상을 초월하는 글로벌 머니게임으로 유명하다. 전세계 1억명이 시청하는 이 경기의 입장권은 최저 7329달러(약 972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장당 1억원이 넘는 티켓도 등장했다. 이번 슈퍼볼에서는 2년 연속 우승을 노리는 캔자스시티 치프스와 29년만에 우승에 도전하는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의 승부만큼이나 이목이 집중되는 건 세계 최고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의 '직관' 여부다. 지난해 9월 스위프트는 캔자스시티의 타이트엔드(공격수) 트래비스 켈시와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스위프트는 글로벌 투어 중에도 이번 시즌 10차례나 경기장을 찾는 등 뜨거운 애정을 과시했다. 미국 현지에서는 스위프트의 슈퍼볼 참석 여부를 두고 베팅까지 이뤄지고 있다. 이 가운데 스위프트의 남친 트래비스 켈시를 비롯해 이번 슈퍼볼에 출전하는 미식축구 선수들의 벤처투자 포트폴리오가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두 팀 가운데 어느 선수가 먼
남미래기자
2024.02.11 0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