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영역 바로가기

유니콘팩토리

로그인

최근 검색어

최근 검색 내역이 없습니다.

추천태그

유니콘팩토리 스타트업 IT·정보통신 라이프스타일 의료·헬스케어

최신기사

  • 기사 이미지 행사 "AI 인재 양성·확보 전략 모색"…KOSIME, 19일 동계학술대회 개최
  • 기사 이미지 액셀러레이터 "자영업 중고 기자재 거래지원"…소상공간, 시드브릿지 투자유치
  • 기사 이미지 일반 [IT썰] "X로 이름 바꿨지만, 트위터는 내 것"...스타트업에 '맞고소'
  • 기사 이미지 스타트UP스토리 밖에 나가면 버벅대는 로봇...0.2초 초저지연 통신기술로 해결
  • 기사 이미지 일반 노인 돌봄 사각지대 매년 커진다…올해 '노인돌봄공백지수' 보니

박회연

추천태그

유니콘팩토리 스타트업 IT·정보통신 라이프스타일 의료·헬스케어
총 1건 최신순
  • 기사 이미지 퇴비로 변하는 농업용 비닐...인건비·친환경 모두 잡았다

    "농촌 폐비닐 수거 비용이 지방자치단체마다 연간 10억원이 넘습니다. 앞으로 이 비용은 인건비 상승으로 더 커지겠죠. 차라리 수거 비용으로 100% 생분해되는 비닐을 구입해 나눠주는 게 더 경제적일 겁니다." 박회연 서진바이오텍 대표(사진)는 최근 머니투데이와 인터뷰에서 "26년간 플라스틱 제조설비를 개발하다가 플라스틱을 대체할 생분해 제품과 기계설비를 개발했고, 최근 관련 특허 등록과 친환경 인증인 환경표지인증도 받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국환경공단에 따르면 2018년 기준 농촌 폐비닐 발생량은 31만8775톤에 이른다. 지자체는 폐비닐을 수거하기 위해 이물질 함유량에 따라 수거보상금을 지급하는데 경기도의 경우 1㎏당 70~150원, 충청북도의 경우 1㎏당 60~140원을 지급한다. 1㎏당 100원으로 계산하면 전국 폐비닐 수거비용은 319억원에 달한다. 그나마 수거량이 61%인 19만5005톤에 그치면서 수거보상금을 300원으로 인상하고 국비 보조비율도 10%에서 50%로 확대

    김유경기자 2022.08.23 16:59:24
    박회연 서진바이오텍 농수산식품 유니콘팩토리

데이터랩

  • 스타트업 통계
  • 스타트업 조회
  • 투자기관 분석

전체

  • 일반
  • 정책
  • 행사
  • 인터뷰

스타트UP스토리

머니

  • 투자·회수
  • 이주의 핫딜
  • 머니人사이드

트렌드

  • 줌인 트렌드
  • 테크업팩토리

비디오

  • 유팩TV
  • 유팩IR

커리어

  • 채용
  • 스타트잡

혁신요람

  • 액셀러레이터
  • 유니밸리

오피니언

기자 프로필

전체

스타트UP
스토리

머니

트렌드

비디오

커리어

혁신요람

오피니언

기자 프로필

데이터랩

뒤로가기 Top버튼

유니콘팩토리

  •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머니투데이 서울시 종로구 청계천로 11 (서린동, 청계빌딩)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강호병 등록번호 : 서울아01084 사업자등록번호 : 762-86-02890 등록일 : 2009.12.24 제호 : 머니투데이 발행일 : 2000.1.1 연락처 : 02-724-7700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택균
COPYRIGHT©UNICORNFACTO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