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0개 병원서 쓰는 MRI AI…에어스메디컬, 97억원 투자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의료영상 솔루션 기업 에어스메디컬이 두나무 투자 전문 자회사 두나무앤파트너스로부터 후속 투자를 유치했다고 2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2024년 시리즈C 투자에 이어 이번 라운드까지 두나무앤파트너스로부터 받은 누적 투자금 97억원에 이른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운용자산(AUM) 650억달러 규모의 글로벌 사모펀드 TA어소시에이츠(TA Associates)도 공동 투자자로 참여했다. 전체 투자 규모는 비공개다. 에어스메디컬은 MRI(자기공명영상) 촬영 시간을 최대 50% 단축하면서 저품질 영상을 고품질로 복원하는 AI 솔루션 '스위프트MR(SwiftMR)'과 MRI 정량화·구조화 보고 플랫폼 '스위프트사이트(SwiftSight)'를 개발·공급하고 있다. 회사는 해당 솔루션을 통해 의료기관의 기존 MRI 장비 활용도를 높이고 검사 처리량을 확대하는 한편, 환자의 검사 시간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송정현 기자
2026.07.02 14: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