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의료 AI(인공지능) 기업 퍼플에이아이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뇌동맥류 진단 AI 솔루션에 대한 3등급 의료기기 품목허가를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뇌동맥류는 뇌동맥의 혈관벽이 약해져 풍선이나 꽈리처럼 부풀어 오르는 질환이다. 파열될 경우 심각한 뇌출혈 유발 및 사망에 이를 수 있어 조기에 정확하게 진단해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퍼플에이아이의 AI 솔루션은 환자의 혈관 CT 촬영 영상에서 뇌동맥류 의심 부위를 자동으로 검출해 의료진이 빠르고 정확하게 진단하도록 돕는다. 서울대병원, 아주대병원 등과 진행한 임상시험에서 의료진의 뇌동맥류 진단 민감도를 10%p 이상 개선시킬 수 있음을 입증했다. 특히 3mm 미만 소형 뇌동맥류에서의 AI 진단 민감도는 의료진 대비 약 18%p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퍼플에이아이 관계자는 "이 솔루션은 국내 첫 CT 영상 기반 뇌동맥
최태범기자 2025.08.19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뇌질환 AI(인공지능) 플랫폼 퍼플에이아이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딥테크 팁스(TIPS) 기업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딥테크 팁스는 정부와 민간 투자사가 공동으로 초격차 기술 분야 스타트업을 발굴해 지원하는 팁스 프로그램의 심화 트랙이다. 정부 지원 연구개발(R&D) 자금는 약 15억원 규모로 일반형 팁스 보다 지원 규모가 3배 많다. 퍼플에이아이는 빅베이슨캐피탈의 투자 및 추천을 받아 선정됐다. 퍼플에이아이는 SK AX(구 SK C&C)의 AI 헬스케어팀과 서울대학교병원 및 아주대학교병원의 영상의학과 교수진이 공동 창업한 스타트업이다. 대표 솔루션인 '메디컬 인사이트 플러스 뇌출혈'은 뇌 CT 영상을 수초 내로 분석해 의료진의 뇌출혈 진단을 보조하는 SaMD(SW형 의료기기)다. 식품의약품안전처 3등급 의료기기 품목 허가, 보건복지부 혁신의료기술 지정, 미국 식
남미래기자 2025.07.29 1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침체기에 빠진 XR(공간컴퓨팅) 소프트웨어 업계가 올해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애플이 비전프로에 AI(인공지능) 기능인 '애플 인텔리전스'를 도입하기로 했고, 메타도 연내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스마트글래스 등을 준비하고 있어서다. 삼성전자의 '프로젝트 무한' 등 한국, 중국, 일본 등의 기기도 대거 공개될 예정이다. 올해 XR 업계에서 가장 먼저 변화를 예고한 곳은 애플이다. 오는 4월부터 비전프로에 애플 인텔리전스를 도입해 글쓰기, 이미지 생성 등 사용자들의 생산성을 높이겠다는 것. XR 업계는 애플 인텔리전스로 비전프로의 활용성이 늘고, 쓸만한 앱들도 활발히 개발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XR 업계 선두주자인 메타도 올해 안경 하단에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오라이온'을 출시를 예고했다. 이미 지난해 스마트 안경을 100만대 이상 판매한 만큼 신제품에 대한 기대감도 크다.
고석용기자 2025.03.12 0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아침저녁 기온차가 10~15도까지 벌어지는 환절기에는 뇌졸중을 조심해야 한다. 혈관이 급격한 온도변화에 적응하지 못해 혈압이 상승하고 혈전이 생기기 쉬워서다. 일교차가 1℃ 커질 때마다 급성 뇌졸중의 위험이 2. 4% 높아진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국내 사망률 4위인 뇌졸중은 골든타임인 3시간 안에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골든타임 내 병원에 도착하는 환자는 전체의 30%가 채 되지 않는다. 24시간 진단이 가능한 영상의학과 전문의를 둔 병원이 많지 않은 데다 뇌졸중 전문의가 없어 다른 병원으로 전원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퍼플AI는 AI(인공지능)로 응급 뇌질환 환자를 선별하는 솔루션을 개발했다. 퍼플AI의 AI 솔루션은 뇌의 출혈위치와 이상 여부를 의료진에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한다. 박병준 퍼플AI 대표(사진)는 "뇌졸중은 골든타임을 놓치면 평생 장애를 안고 살거나 목숨을 잃을 수 있다"며 "의료인프라가 부족한 지방에서도 뇌졸중을 비롯해 다양한 뇌질환으로 확장해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남미래기자 2025.03.07 0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뇌질환 AI(인공지능) 플랫폼 기업인 퍼플AI가 25억원 규모의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뮤렉스파트너스, 빅베이슨캐피탈, 매쉬업벤처스, 디지털헬스케어파트너스(DHP) 등이 참여했다. 퍼플AI는 SK C&C의 AI 헬스케어팀과 서울대학교병원 및 아주대학교병원의 영상의학과 교수진이 공동 창업한 스타트업이다. 2019년 착수한 3개 기관의 공동 연구개발(R&D)을 통해 뇌출혈 AI, 뇌경색 AI, 뇌동맥류 AI 등 의료기기 솔루션 및 인허가를 확보했다. 전국 약 40개 종합병원에 적용해 임상 현장에서의 유효성도 입증한 바 있다. 대표 솔루션인 '메디컬 인사이트 플러스 뇌출혈'은 뇌 CT영상을 수초 내로 분석해 약 98%의 정확도로 출혈 위치와 이상 여부를 의료진에게 알려주는 서비스다. 뇌출혈은 발병 후 1달 이내 사망률이 35%~52
남미래기자 2025.02.19 10:30:00산업용 XR(확장현실) 솔루션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비욘드알이 액셀러레이터 블루포인트파트너스에서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1일 밝혔다. 구체적인 기업 가치와 금액은 비공개다. 비욘드알은 전통적인 물리적 목업(모형) 제작을 XR 솔루션으로 대체해 제조 프로세스의 시간과 비용을 단축시킬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다. 제조업 선행단계에 해당하는 디자인, UX·UI(사용자 경험·환경), 선행 설계 및 인간공학 분야에 적용할 수 있다. 현재 개발 중인 기술을 활용하여 자동차 분야에서 R&D(연구·개발) 용역 매출을 발생시키고 있다. 블루포인트는 비욘드알이 이같은 계획을 현실로 만들 수 있는 전문 인력으로 구성돼 있다고 평가했다. 박병준 대표는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에서 디자인·UX 분야 전문성을 쌓았으며, 목민석 이사(COO)는 LX인터내셔널, 현대자동차 등 대기업 근무와 전문경영인 경험을 가지고 있다. 이정우 이사(CTO)도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이 높다는 평가다. 이번 투자를 주도한 조
고석용기자 2024.11.11 19: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