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인프라 스타트업 에이포엑스(이하 a41)가 인터베스트, 베이스인베스트먼트로부터 21억원을 추가 투자 유치했다고 9일 밝혔다. 앞서 에이포엑스는 지난 9월 SK, DSC인베스트먼트, 슈미트, KB인베스트먼트, 스프링캠프 등으로부터 129억원을 유치해 누적으로 시드(초기) 투자 유치금액은 총 150억원이다. 에이포엑스는 블록체인 산업의 기초에 집중하며 밸리데이터(검증인) 사업과 서비스형 거버넌스(Governance-as-a-Service), 리서치 콘텐츠, 프로덕트 개발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투자 유치로 에이포엑스는 글로벌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에이포엑스는 현재 밸리데이터 사업부의 역량 고도화에 힘쓰는 한편, 블록체인 산업 전반에 대한 리서치를 수행하고 콘텐츠화하고 있다. 앞으로 밸리데이터 외 인프라 사업 내 다양한 영역 확장과 리서치 인력 확충, 프로덕트 개발 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에 참여한 이호건 인터베스트 수석심사역은 "아직
김유경기자 2022.11.09 09:59:59블록체인 인프라 스타트업 에이포엑스(이하 a41)가 벤처투자 혹한기 속에서 100억원대 시드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블록체인 관련 스타트업인 점을 감안하더라도 이례적이다. 최근 블록체인 업계 트렌드를 빠르게 선점한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a41은 129억원 규모의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28일 밝혔다. a41는 에이포엑스의 브랜드명이다. 이번 투자에는 SK, DSC인베스트먼트, 슈미트, KB인베스트먼트, 스프링캠프 등이 참여했다. a41은 이번 투자금을 인재 채용과 프로덕트 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다. a41의 전신은 블록체인 액셀러레이터(AC, 창업기획자) a41벤처스다. a41 관계자는 "AC로서 업계에 기여하는 바도 있었지만, 산업에 좀 더 직접적으로 기여하고자 인프라 기업으로 전환하게 됐다"며 "장기적으로 블록체인 산업의 성장과 회사의 성장을 나란히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투자의 배경은 최근 블록생성과 관련된 업계 변화와 연결돼 있다. 지난 15일 '이더리움'은 '더 머지'
김태현기자 2022.09.28 17:0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