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음식' 먹고 미슐랭스타 만남…'미식홀릭' 공략한 스타트업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2025년 K방송콘텐츠 수출에 험난한 보릿고개가 예상된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발표한 '2025년 대한민국 콘텐츠 수출 전망'에 따르면 방송 콘텐츠 수출 전망의 척도 평가는 7점 만점에 2.9점을 받았다. 조사대상인 9개 콘텐츠 산업 중 가장 낮은 점수다. 스타 출연료 등 높은 제작비로 가격 경쟁력이 떨어졌고, 제작비 회수가 어려워 제작 편수가 감소한 걸로 지적된다. 드라마·영화보다 시장 규모는 작지만 저예산으로 제작가능한 다큐멘터리로 글로벌 진출에 이어 OSMU(원소스멀티유즈) IP(지식재산권) 가치를 확장하는 스타트업이 있다. 내년 '귀족식당' 웹툰과 출판, 여행상품을 준비 중인 빅하우스엔터테인먼트(이하 빅하우스)다. ━'앙코르와트' 다큐 찍은 PD출신, 다큐의 힘 체감━이선영 빅하우스 대표는 다큐멘터리에 대해 "저예산으로 제작이 가능하고, OTT(온라인동영상서
김건우기자
2024.12.26 15: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