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스타트업 키운다?…디캠프와 미래치안기술 'K-치안' 협력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디캠프(은행권청년창업재단)가 경찰청과 함께 치안 서비스 관련 스타트업에게 활동 기회를 제공한다. 디캠프는 7일 서울 마포 프론트원에서 경찰청 미래치안정책국, 과학치안진흥센터 R&D 본부 등과 함께 디캠프 지원 스타트업 10개사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가졌다. 앞서 지난달 디캠프와 경찰청은 치안산업 분야 스타트업 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디캠프가 지원 중인 스타트업은 경찰청의 미래 치안 서비스를 고도화하는데 참여하며, 경찰청은 이들에게 사업 검증 기회를 부여해 장기적인 비즈니스 파트너로 성장할 발판을 마련한다. 2시간 가량 진행된 설명회에서는 경찰청의 미래치안정책국과 과학치안진흥센터 R&D 본부 주관으로 교통안전, 생활안전, 과학수사, 사이버 안전 등 미래치안 현안과 기술 수요가 소개됐다. 협업 사례도 공유했다. 관련 있는 스타트업의 서비스 소개가 이어졌다. 경찰
김성휘기자
2025.02.07 16: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