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플랫폼 대기업과 협업할 'AI 스타트업'에 최대 1억 지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중소벤처기업부가 AI(인공지능), 로봇 등 전략 신산업 분야 스타트업들을 위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인 '모두의 챌린지'의 뷰티 분야와 플랫폼 분야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모두의 챌린지는 AI, 로봇 등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들이 자신들의 기술을 다양한 산업 분야에 확산시킬 수 있게 기획된 사업이다. AI 스타트업들과 다양한 분야의 대기업을 매칭해 PoC(기술실증), 판로확보 등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지난 4월부터 시작돼 AX(인공지능 전환), 방산, 로봇 등 분야 대기업을 신산업 스타트업들과 매칭했다. 이번에는 AI기업들을 뷰티 대기업, 플랫폼 대기업들과 매칭해 관련 시장에 진출하도록 지원한단 계획이다. 먼저 뷰티분야에서는 화장품 대기업의 인프라·데이터를 활용할 AI(인공지능)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대기업은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한국콜마 등 3개사가 참여한다.
고석용 기자
2026.05.18 13:2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