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모든 기업은 한때 스타트업이었다'는 말처럼 초기기업 없이 벤처생태계가 유지될 수 없다. 투자업계에선 이런 때일수록 엔젤투자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본다." 서경훈 한국엔젤투자협회 이사는 최근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 유니콘팩토리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올 상반기 창업 3년 미만 초기 창업기업에 대한 벤처투자가 전년대비 약 20% 위축된 상황에서 엔젤투자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 서 이사는 "초기 창업자들은 자금조달뿐 아니라 선배들의 성공 경험에 목말라 있는데 어디서 그걸 찾아야 할지 모른다고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초기기업 투자시장에선 단순히 재무적 투자를 넘어 '길'을 알려주는 멘토가 중요하고, 엔젤투자자가 그런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美 연준 금리인하 시사…숨 죽였던 엔젤투자 볕 든다━올해 국내 엔젤투자가 크게 위축됐다. 한국엔젤투
유니콘팩토리 기자 2024.09.16 11:47:51[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프랑스는 해외 인력과 기업을 프랑스로 유치하기 위한 '프렌치테크 티켓' 제도를 운영한다. 비자 및 거주허가 간소화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기업(팀)은 창업초기부터 성장과정 전 구간에 걸쳐 인큐베이팅·사업자금·비자혜택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프랑스 정부와 공공기관이 힘을 합친 조직 '라프렌치테크'가 이 정책을 관장한다. 프랑스는 영국을 제외하면 EU(유럽연합) 가운데 스타트업 생태계가 가장 발달한 걸로 평가된다. #운동 및 치료용 스마트 탁구대를 개발한 스타트업 패스트퐁은 네팔·이란 등에서 온 유학생 출신이 국내에 설립했다. 해외수출까지 활발히 하고 있지만 비자 갱신 등 다양한 어려움에 부딪치곤 한다. 창업 멤버 중 한 명인 시다르타 비크람 판데이 한양대 스포츠산업과학부 교수는 유창한 한국어로 "2007년 유학생으로 한국에 왔을 때에 비하면 많이 나아진 것은 사실"
김성휘 기자,남미래 기자 2024.07.24 14:50:12"대한민국 청년들을 '88억원 세대'로 키웁니다." 2011년 열린 '제1회 청년기업가대회'의 슬로건이다. 20~30대의 최저임금 세대인 '88만원 세대'에 빗댄 표현이다. 당시 경기불황 여파로 일자리는 위축된데다 대규모 구조조정도 늘면서 어느 때보다 창업 시장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다. 1회 대회는 주최측의 예상을 뛰어넘는 총 450여개팀이 참여해 44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당시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고영하 엔젤투자협회장(고벤처포럼 회장)은 "최근 많은 창업대회가 있었지만, 이처럼 열기가 높은 대회는 보기 드물다"고 평했다. 이처럼 신청자가 몰려든 이유는 이 대회만의 '독특한 룰'에 있다. 먼저 참가자격에 제한을 없앴다. 나이, 업종, 창업단계, 법인 등록 여부 등과 무관하게 누구나 출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또 예선·본선 선발과정에서 특정한 정량적 심사표, 정형화된 심사기준에 따르지 않고 참신한 아이디어와 사업화 가능성에만 중점을 두고 평가한다는 점도 차별점으로 꼽힌다.
류준영 기자 2022.09.15 13: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