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날로그비츠, 동탄 설계센터 개소…첨단 반도체 IP 경쟁력 강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저전력 혼합 신호(Mixed-signal) IP 솔루션 기업 아날로그비츠(Analog Bits)가 경기도 동탄에 신규 설계센터를 설립하고 글로벌 엔지니어링 역량을 확대한다고 15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 동탄 설계센터 설립은 2024년 체코 프라하 설계센터 확장에 이은 글로벌 거점 다변화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동탄 설계센터는 인공지능(AI)을 비롯한 첨단 반도체 분야에서 2nm(나노미터) 공정까지의 설계 경험을 보유한 엔지니어링 팀으로 구성됐다. 회사는 이를 통해 차세대 아날로그 및 혼합 신호 IP 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아시아 지역을 포함한 글로벌 고객사와의 협업을 강화할 방침이다. 최근 AI 및 고성능 컴퓨팅(HPC) 시스템이 초고전력 환경에서 동작함에 따라 시스템온칩(SoC) 설계에서 전력 및 열 관리, 고속 데이터 전송 시의 신호 무결성 확보가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김진현 기자
2026.07.16 15: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