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은 기본 '건강·피부관리'까지…국대급 건기식 스타트업 모였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미국 즉석밥 시장규모가 2019년 4600억원에서 2025년 1조922억원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우리 제품은 무첨가, 무방부제의 멸균상태로 실온 보관이 12개월간 가능해 해외 수출에 용이하다." 15일 서울 여의도 소재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이하 농금원) 가온누리 인베지움 서울에 열린 '제3회 농립수산식품경영체 정기 IR(사업설명회'. 인삼영양밥, 건강연잎반, 비타민나무영양밥 등 국내산 농수특산물을 활용해 건강 간편식을 개발하는 푸드테크(식품기술) 스타트업 '약석원' 이연정 상무는 10분 간 주어진 사업아이템 발표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상무는 "지난해 미국 뉴욕에선 '건강 비건 약밥'이 불티나게 팔렸다"며 "K푸드 인기로 최근 현지 소비자들로부터 '청국장과 함께 먹을 수 있는 즉석밥'을 만들어 달라는 요청도 들어와 해당 제품을 개발 중"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
류준영기자
2024.02.15 17: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