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액셀러레이터(AC) 블루포인트파트너스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진행한 '2024 BETTER里: 관광인구 충전지원 사업'(이하 배터리) 성과를 공유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배터리 사업은 충북 제천시와 단양군에서 '기술로 맞이하는 외국인 관광객', 경북 안동시와 봉화군에서는 '고도(古都)에 기술을 입히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100여개 스타트업이 혁신적 사업모델을 통한 지방소멸 위기 해결에 지원한 가운데, 20개 기업이 선발됐다. 이들 스타트업은 지역에 이미 존재하지만 제대로 활용이 이뤄지지 못하는 자원에 주목했다. 아름다운 자연이나 인구가 없어 버려진 유휴 주택 등을 관광객들이 쉽게 접근하도록 정비했다. 전통과 현대를 결합해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는 데도 힘썼다. 특히, 충북 제천·단양에서는 하이케어푸드가 외국인을 위한 QR 메뉴판을 개발·배포해 1
김태현기자 2024.12.04 1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국내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블루포인트파트너스는 지방소멸 극복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의 실증사업을 지원하는 '지속가능한 스테이(Sustainable stay) in 영주'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스타트업을 통해 지역의 관광 의미를 확대하고 더 나아가 스타트업의 성장 기회로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실증사업 지역은 경북 영주다. 서울 청량리역부터 영주역까지 KTX로 1시간40분 거리지만 숙박 시설이 부족한 탓에 관광산업의 발전이 정체됐던 곳이다. 블루포인트는 영주의 부족한 숙박 인프라와 지역 내 즐길거리 등을 채워줄 스타트업을 모집, 스페이스웨이비를 비롯해 △클리 △블랭크 △리브애니웨어 △리플레이스 △알앤원 △백패커스플래닛 △로이쿠 등 8개 팀을 선발했다. 스테이(Stay), 액티비티(Activity), 모빌리티(Mobility) 분야에서
남미래기자 2023.10.25 13: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