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레지던스형 호텔 브랜드 '어반스테이'를 운영하는 핸디즈가 외국인 유학생·체류자 특화 플랫폼 하이어다이버시티와 외국인 유학생 정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한국에 처음 도착한 유학생들은 거주지 확보부터 외국인등록증 발급 등 체류 행정의 여러 단계를 순차적으로 해결해야 한다. 주거와 행정이 서로 밀접하게 연결돼 있음에도 각기 다른 채널과 기관을 오가야 해 낯선 환경에서 스트레스가 가중되는 구조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이 구조적 공백을 해소하기로 했다. 상호 서비스 홍보 및 연결 링크를 제공하고, 이용자 편의를 위한 시스템·데이터 연동도 검토한다. 외국인 유학생이 주거와 체류 행정을 한 흐름 안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협력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정승호 핸디즈 대표는 "외국인이 한국에 처음 정착할 때 겪는 가장 큰 스트레스는 정보 부족이 아니라 어디서 시작할지 모르는 것"이라며 "주거 또는 체류를 알아본 각 이용자가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차질없이 안내받도록 실질적인 경로를 제공하겠다"고 했다.
최태범 기자 2026.04.24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닥터다이어리가 서울대학교병원 및 기업·기관용 AI(인공지능) 도입·운영 솔루션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렛서와 만성질환 관리 분야의 AI 코칭 모델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닥터다이어리가 만성질환 관리 서비스를 통해 축적한 AI 기술과 플랫폼 운영 역량에 서울대병원의 임상 전문성을 더해 의학적인 검증을 진행하고, 렛서의 LLM(거대언어모델) 고도화 역량으로 이를 더욱 정교하게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닥터다이어리 관계자는 "병원 밖 일상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개인 맞춤형 AI 코칭 모델을 구현할 것"이라며 "협력의 첫 번째 과제로는 보건복지부 AX-Sprint 사업의 '만성질환 관리 AI 코칭' 과제 참여를 추진한다"고 했다. AX-Sprint는 AI 기반 응용 제품의 신속한 상용화를 지원한다. 이 중 만성질환 관리 AI 코칭 과제는 환자가 생활하는 일상 환경에서 식사·운동·복약 등 데이터를 수집하고, AI가 이를 의학적 가이드라인에 따라 분석해 개인별 맞춤 코칭하는 통합 관리 모델 구축이 목표다.
최태범 기자 2026.04.23 1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기업·기관의 AI(인공지능) 도입·운영 솔루션을 운영하는 렛서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AI 아카이브 솔루션'을 구축했다고 26일 밝혔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기금 모금 및 옹호 활동 과정에서 축적된 약 8TB(테라바이트) 규모의 사진·영상·문서 데이터를 보유 중이다. 콘텐츠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환경에서 이를 효율적으로 탐색·활용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주요 과제였다. 렛서는 비정형 데이터를 AI 기반으로 재구성하고 이를 자연어로 탐색 가능한 검색 환경을 만들었다. 단순 저장 중심의 아카이브를 실무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구조로 재설계한 것이 핵심이다. 상황이나 장면을 설명하는 문장 입력만으로 관련 콘텐츠의 확인이 가능하다. 파일명이나 날짜 검색이 아닌 '아프리카 학교에서 수업을 듣는 아이들'처럼 장면을 설명하는 문장만으로 검색할 수 있도록 했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해당 솔루션 도입 이후 콘텐츠 탐색 시간을 기존 대비 95% 이상 단축했다.
최태범 기자 2026.02.26 14: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기업의 AI(인공지능) 도입·운영 솔루션을 운영하는 렛서가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일 밝혔다. 기존 투자사인 스톤브릿지벤처스와 신규 투자사인 KB인베스트먼트가 공동 리드로 참여했다. 2021년 설립된 렛서는 AI 도입의 높은 비용과 기술적 장벽을 낮추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전개 중이다. AI 도입부터 컨설팅·개발·유지보수를 아우르는 BM(비즈니스 모델)으로 시장을 개척해 나가고 있다. 렛서가 운영해 온 AI 플랫폼 '램프'(LAMP)는 코딩 지식 없이도 AI 템플릿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 AI 기능을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지금은 이를 전면 개편·고도화한 플랫폼 '스테이엑스'(Staix)를 주축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 100개 이상 기업의 AI 도입을 지원했다. 스테이엑스는 대규모 데이터와 복잡한 프로세스를 다루는 조직에서도 전문 개발자 없이 안정적으로 A
최태범 기자 2025.04.02 13:33:52[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도입·구축 컨설팅 솔루션을 운영하는 렛서가 CJ 사내방송에 AI 보이스를 공급했다고 22일 밝혔다. 2021년 설립된 렛서는 AI 도입의 높은 비용과 기술적 장벽을 낮추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전개 중이다. AI 도입부터 컨설팅·개발·유지보수를 아우르는 BM(비즈니스 모델)으로 시장을 개척해 나가고 있다. 렛서는 지난해 5월 CJ그룹의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CJ 오벤터스' 6기에 선정됐다. CJ 오벤터스는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지원하며 CJ 계열사와의 공동 사업화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렛서는 이를 바탕으로 CJ 사내방송에 AI 보이스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AI 보이스 도입에 따라 CJ는 사내방송 제작 시간을 대폭 줄일 수 있게 됐다. 향후 영어와 중국어를 포함한 다국어 기능을 탑재하고, 'CJ' 등 대명사를 언어별 어조에 맞춰 발음하는
최태범 기자 2024.10.22 20: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방대한 자료를 요약해 주거나 업무에 필요한 자료를 빠르게 찾아주는 역할을 사람이 아닌 AI(인공지능)가 맡게 되면서 기업의 AI 도입은 필수가 됐다. 기업들은 AI를 통해 비용을 절감하고 업무 효율을 끌어올릴 수 있게 됐다. 하지만 기업의 AI 구축은 무엇이 가장 바람직한지 명쾌한 해답이 없고, 기술 자체의 변화도 빨라 따라잡기가 쉽지 않다. 이런 오리무중 상황에서 AI 기술 스타트업 '렛서'는 AI 도입부터 컨설팅·개발·유지보수를 아우르는 BM(비즈니스 모델)으로 시장을 개척해 나가고 있다. 렛서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카이스트) AI 박사 과정을 함께하던 팀이 모여 2021년에 설립한 스타트업이다. AI 도입의 높은 비용과 기술적 장벽을 낮추기 위해 사업에 뛰어들었다. 심규현 렛서 대표는 고려대 컴퓨터학과를 조기졸업하고 카이스트 AI 대학원에서 석박사 통합
최태범 기자 2024.10.17 0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AI) 기술 스타트업 렛서가 보안 기업 에스원과 AI 솔루션 강화를 위한 기술 통상실시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2021년 설립된 렛서는 기업들의 효율적인 AI 도입과 유지·보수를 지원한다. 비즈니스에 적합한 AI를 직접 도입해 관리하거나 필요한 모델을 기획하고, 조직에 맞게 도입할 수 있도록 컨설팅을 제공한다. 렛서는 이번 계약으로 자체 보유 원천기술인 '액티브 러닝'을 에스원에 제공한다. 액티브 러닝은 AI가 작업 중 수집하는 새로운 데이터를 자동으로 구분해 보완 및 성능 개선에 활용 가능한 핵심 데이터만을 선별해 준다. 이를 통해 컴퓨터비전 모델부터 대형언어모델(LLM)까지 빠르고 효율적인 미세조정이 가능해진다. 특히 장기적 관점에서 비즈니스에 적합한 맞춤형 모델로 지속적인 성능 개선과 안정적인 유지관리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에스원은
최태범 기자 2024.07.25 22: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렛서가 복잡하고 어려운 코딩 과정 없이 AI 서비스를 개발·운영할 수 있는 노코드(No Code) AI 플랫폼 '램프(LAMP)'를 정식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기업은 램프에서 제공되는 AI 템플릿을 이용해 간단한 클릭만으로 AI를 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다. API(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를 제공받아 챗봇, 이미지 분석, 키워드 추출 등 다양한 서비스에 활용 가능하다. 기업 서비스의 특성에 맞는 AI 솔루션이 필요한 경우 렛서가 생성 AI처럼 맞춤형 AI 모델을 개발해 제공한다. 렛서는 서비스 유지보수를 비롯해 기획부터 운영까지 AI 개발 프로세스 전반에 걸쳐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컨설팅도 진행한다. 렛서는 전문인력 확보의 어려움과 높은 개발 비용, 미흡한 인프라로 인해 AI 서비스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이 램프를
최태범 기자 2023.10.17 18:3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