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비브이엠티(BVMT)가 스킨케어 브랜드 '런드리유'의 중국 내 위조품 유통 및 기만 판매 사태에 대해 강경 대응에 나선다. 7일 비브이이엠티에 따르면 중국 내 위조 대상 품목은 지난해 12월 현지 론칭 3개월만에 150만개 판매고를 기록한 '바디레드글러브'다. 이 제품은 장갑 형태의 1회용 패드에 바디 클렌저 성분이 담겨 있어, 물만 묻히면 즉각적으로 거품이 생성되는 휴대용 목욕 용품이다. 부피를 차지하지 않는 뛰어난 휴대성과 편의성으로 현지 소비자들의 큰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판매 호조와 함께 현지에서 디자인과 색상을 노골적으로 모방한 위조품이 급증했다. 현재까지 확인된 위조품 출시 사례는 5건이며, 10만개 이상의 위조품이 현지에 유통된 것으로 파악된다. 실제 중국 더우인, 타오바오 등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바디레드글러브의 디자인을 교묘하게 표절한 위조품이 판매되고 있다.
김건우 기자 2026.04.07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비브이엠티가 운영하는 클린뷰티 브랜드 런드리유의 미스트 판매가 급증했다. 배우 고현정의 '습관성 미스트' 제품으로 유명세를 탄 덕분이다. 7일 비브이엠티에 따르면 '런드리유 고체 수분 카밍 미스트'(이하 고체 미스트)의 6월 판매량이 전월대비 1200% 상승했다. 회사는 보유 물량이 모두 판매돼 재발주한 상태다. 고체 미스트는 지난 5월 배우 고현정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 '고현정'에서 습관적으로 미스트를 사용하는 모습에서 노출됐다. 평소 피부 미인으로 유명한 고현정은 세안법, 피부 관리 비결 등이 높은 관심을 받으면서 고체 미스트의 판매 증가로 이어졌다. 이 제품은 단단한 제형의 수분 젤을 고르게 분사하여 손을 대지 않아도 수분 레이어링이 가능하다. 화장한 얼굴에 뿌려도 효과가 있는 장점이 있다. 회사 관계자는 "미스트 제품은 인기 품목인 클렌징 제품과 비교해 인
김건우 기자 2024.07.07 09: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