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기업 간 거래(B2B) 웹툰·웹소설 솔루션을 제공하는 구루컴퍼니가 케이넷투자파트너스로부터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한국투자엑셀러레이터와 땡스벤처스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지 4개월 만에 추가로 이뤄졌으며, 이로써 구루컴퍼니는 총 20억원의 프리A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최원혁 구루컴퍼니 대표는 B2B 애드테크 스타트업 '아바티'를 창업해 연 매출 200억원 규모로 성장시킨 연쇄 창업가다. 약 10년 전 넥슨코리아에서 플랫폼 사업을 총괄하던 시절부터 웹툰 플랫폼에 대한 꿈을 키워왔다. 구루컴퍼니의 '보물섬'은 기업들이 초기 비용 부담 없이 웹툰·웹소설 서비스를 자사 플랫폼에 추가할 수 있게 해주는 솔루션이다. 웹뷰,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 응용프로그램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 등 다양한 형태로 제공돼 기업이 보유한 기존
남미래기자 2024.11.20 17: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굿즈 이커머스와 웹툰·웹소설 솔루션 스타트업 구루컴퍼니가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와 땡스벤처스에서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0일 밝혔다. 투자유치 금액은 비공개다. 구루컴퍼니는 이커머스 플랫폼 '구루랑'을 중심으로 굿즈를 기획·제작·유통하는 스타트업이다. 크래프톤, 넥슨코리아, 펄어비스, 블리자드코리아, LG전자 등 대기업을 고객사로 두고 있다. 2019년 설립 이후 지난해까지 누적 매출액은 150억원이다. 최근에는 웹툰·웹소설 솔루션 '보물섬'을 개발하고 있다. 보물섬은 기업이 운영 중인 앱이나 웹사이트에 웹툰·웹소설을 삽입하는 솔루션이다. 가입자 수는 많지만 낮은 유입으로 고민하는 앱·웹서비스 운영사가 공략 대상이다. 구루컴퍼니는 "웹툰·웹소설 콘텐츠가 이종(異種)의 서비스에서도 사용자 유입률을 개선한다는 사실에 주목했다"고 전했다. 실제 패션 커머스 플랫폼
고석용기자 2024.06.20 20:30:00지난해 우리나라 출생아 수가 23만명으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11년 전인 2012년 48만명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숫자다. 심각한 초저출산 상황에서도 최근 한 육아 관련 스타트업이 뭉칫돈을 유치해 주목된다. 주인공은 육아 커뮤니티 플랫폼 '육아크루'를 운영하는 다이노즈다. 다이노즈는 최근 매쉬업벤처스, 땡스벤처스,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에서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는 시드투자에 이어 후속 투자를 진행했다. 그만큼 육아크루 서비스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는 의미다. 육아크루는 6세 이하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을 대상으로 한 육아 커뮤니티 플랫폼이다. 사는 곳, 출산 시기, 자녀 수, 직업 상태, 엄마의 관심사 등 데이터를 기반으로 동네 육아친구를 일대일로 매칭해준다. 출생아 수가 줄면 고객인 육아 부모의 수도 줄텐데, 다이노즈는 어떻게 성장성을 인정받을 수 있었을까. ━출산율 줄어도 육아시장은 커져…검증된 '커뮤니티 기반' BM━다이노즈 투자를 주도한
고석용기자 2024.03.10 11: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