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연구소 출신 투자심사역이 반한 AI스타트업...90억 뭉칫돈 유치
고객응대가 많은 콜센터, 컨택센터 등을 인공지능(AI) 컨택센터로 전환시켜주는 스타트업이 최근 9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AI 기반 음성인식 서비스 '센트로이드'를 제공하는 스타트업 아틀라스랩스가 주인공이다. 2016년 3월 설립한 아틀라스랩스는 이번 투자유치까지 누적으로 총 137억원 규모의 투자를 받았다. 창업초기 엔젤투자자들로부터 7억원의 프리시드 투자를 받았고 2020년 처음 기관에서 40억원 규모의 시드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에는 SV인베스트먼트, TBT파트너스, IBX파트너스, 디티앤인베스먼트 등이 투자했다. 이중 SV인베스트먼트의 경우 시드투자에 이은 두번째 투자다. SV인베스트먼트에서 아틀라스랩스 투자를 주도한 AI연구소 출신 강민구 이사다. 확실한 기술기반 기업에 투자하고 싶었다는 강 이사에게 아틀라스랩스의 매력을 들어봤다. ━넷마블 AI연구소 출신 VC심사역 "될성부른 AI스타트업은…"━SV인베스트먼트는 아틀라스랩스에 2020년 100만달러(약
김유경기자
2022.09.11 0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