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카카오벤처스가 게임과 AI(인공지능) 네이티브 스타트업, AI 빌더 등 다양한 업계 관계자가 참석한 'AI × GAME: 붕괴와 탄생의 교차점' 행사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9일 서울 강남구 디캠프 선릉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AI가 게임 산업 전반에 도입되는 상황에서 게임과 AI 생태계 관계자들이 현장의 고민과 인사이트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게임사와 AI 기업 대표 및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했다. 드리모, 알버스, 로덱스, UNX, 벙커키즈를 비롯해 시프트업, 액션핏, 아폴로스튜디오 등 양 업계 대표 기업들이 연사와 패널로 참여했다. 첫 번째 세션 'AI를 깔다, 두 게임사의 솔직한 기록'에서는 AI를 실제 게임 개발 현장에 녹여내는 과정에서 겪은 고민과 워크플로우 구축 경험이 공유됐다. 김민우 드리모 대표는 개발부터 아트, 마케팅까지 전 과정에 AI를 적용한 경험을 전했고, 손병주 알버스 대표는 AI를 조직 설계 중심에 두고 소수 인원으로 높은 생산성을 내는 운영 방식을 소개했다.
김진현 기자 2026.06.10 13:00:00캐주얼 장르 전문 게임 개발사 드리모가 11억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8일 밝혔다. 드리모는 AI(인공지능)와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한 콘텐츠 생산 기술이 강점이다. 카카오벤처스와 코나벤처파트너스가 참여한 이번 투자 유치 과정에서도 최근 콘텐츠 산업에서 주목받고 있는 사용자 경험 개인화 기술 등 AI 역량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드리모는 AI 기술을 활용해 퍼즐 콘텐츠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퍼즐 게임 장르 시장은 연간 10조원 규모로 전 세계에서 가장 큰 모바일 게임 시장 중 하나이다. 드리모는 게임 제작과 검증을 자동화하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또 사용자의 실력과 상황에 따라 적합한 게임 경험을 제공하는 개인화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우디 블라스트(Woody Blast)'는 드리모가 자체 개발하고 서비스, 마케팅까지 직접 진행한 프로젝트다. 올해 미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사용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누적 30만 이상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우디 블라스트는 지난해 구글플레이
김태현 기자 2023.07.18 10: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