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금속 박정순 회장, GIST에 발전기금 1억원 기탁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동양금속 박정순 회장이 GIST 발전을 위해 1억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했다고 25일 밝혔다. 기탁식은 24일 오룡관 다목적홀에서 열렸다. 박 회장은 "GIST가 세계적인 이공계 교육 연구기관으로 성장하는 데 기여하고 싶다"며 "과학기술 인재 양성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기부 취지를 설명했다. 박정순 회장은 동양금속과 지상정밀의 대표로 30여 년간 금형 기술 발전에 매진하며 가전 분야의 금형 산업을 선도해 온 전문 기술인 출신의 CEO(최고경영자)다. 2012년에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선정한 '기능한국인'으로 선정된 바 있다. 동양금속은 2000년에 설립된 삼성전자 가전 부문의 1차 협력사로서 인공지능(AI), 아연(Zn) 다이캐스팅, 금형 설계 및 제작, 주조, 가공, 조립 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GIST 임기철 총장, 정용화 대외부총장, 제7대 총동문회장인 한영피엔에스 김윤섭 회장, 지스트발전재단 김해명 이
류준영기자
2025.02.25 17: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