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스타트업, 또 CES혁신상 싹쓸이…SW·앱 분야 58% 가져왔다
한국 스타트업이 올해도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 혁신상을 싹쓸이했다. 최고혁신상을 가져간 스타트업도 3곳에 달했다. 소프트웨어(SW)·모바일 앱(애플리케이션) 등 일부 분야에서는 한국 스타트업이 혁신상의 절반 이상을 가져가면서 두각을 나타냈다. 17일 CES를 주최하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공개한 CES2023 혁신상 수상리스트에 따르면 국내에서는 100여개 이상의 스타트업이 CES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트라(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의 혁신상 수상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수상한 기업만 34곳으로, 아직 제품 출시 전이어서 수상이 공개되지 않았거나 개별적으로 신청한 스타트업을 더하면 수상 규모는 100여곳에 달할 것이란 게 업계 전망이다. K스타트업은 분야별 가장 높은 평점을 받은 제품·서비스에 수여하는 '최고혁신상' 부문에서도 이름을 올렸다. 닷·마이크로시스템·지크립토 등 3개사다. 현재까지 최고혁신상을 받은 제품·서비스는 총 17개로, 3개 한국 스
고석용기자
2022.11.17 14:2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