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가독성과학연구소(KIT)가 올해 중소벤처기업부의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 바이오(생명·신약) 분야 신규 지원기업 19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는 바이오헬스, 시스템반도체, 친환경·에너지 등 12대 전략 분야에서 기술 기반 창업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수준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KIT는 바이오 분야 주관기관으로 4년째 참여하고 있다. 이번 공모는 창업 10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일반 및 민간·부처 추천 트랙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기본지원(DIPS)과 후속지원(Global DIPS) 체계로 구분됐다. 그 결과 다임바이오를 포함한 17개 사가 기본지원 기업으로, 갤럭스와 넥스아이가 후속지원 기업으로 선정됐다. 선정 기업에는 단계별 맞춤형 지원이 이뤄진다. 기본지원 기업은 최대 3년간 6억 원, 후속지원 기업은 최대 2년간 10억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는다.
류준영 기자 2026.04.06 1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바이오벤처기업 다임바이오가 고형암과 뇌암 타깃의 신약 후보 물질에 대한 임상시험에 착수한다. 다임바이오는 지난 11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세대 PARP 항암제(PARP-1 선택적 저해제) DM5167에 대한 임상1상 시험 계획을 승인했다고 12일 밝혔다. DM5167은 기존의 1세대 PARP 항암제에 비해 혈액독성을 최소화할 수 있는 PARP-1 선택적 저해제로, 유방암, 난소암, 전립선암, 췌장암 등의 고형암 치료제 후보물질이다. DM5167은 뇌투과성이 매우 우수하여 뇌전이암 및 뇌암에 적용이 가능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임상 1상은 서울대병원 등 3개 병원에서 약 30~40명의 삼중음성유방암, 난소암, 신장암, 췌장암, 두경부암 및 뇌전이암 등의 환자들에게 경구투여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정민 다임바이오 대표는 "임상약물에 대한 특별한 보완 없이 식약처의 공식
김건우 기자 2024.03.12 2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