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테크놀로지, 와이피피와 투자협약 "웨어러블 로봇 본격 출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스마트 웨어러블 로봇 전문기업 다리테크놀로지는 전기·전력설비 전문기업 와이피피와 포괄적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다리테크놀로지는 와이피피로부터 총 1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유치를 한다. 와이피피는 다리테크놀로지의 지분율 16.91%를 확보하고, 향후 웨어러블 로봇 제품의 국내외 판매에 대한 독점 판매권도 갖게 된다. 인하대학교 기계공학과 김주형 교수가 2020년 8월 창업한 다리테크놀로지는 근골격질환자를 위한 웨어러블 로봇을 개발하고 있다. 회사는 3D프린팅 사업화 기술개발확산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어 재활 분야의 국내 유일 공공기관인 재활공학연구소와 공동 연구를 하고 있다. 다리테크놀로지는 사무실 일부를 서울 금천구에 있는 와이피피 본사로 이전헤 사업협력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또 미국 사무실를 개설해 현지 진출도 본격 추진한다.
김건우기자
2024.03.19 13: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