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인력 관리 서비스 스타트업 니더가 운영하는 실시간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급구'의 임금 거래액과 구직 지원자 수,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 등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니더는 지난해 급구를 통해 거래된 임금이 전년대비 300% 이상, 단기 구직 지원자 수 역시 380% 이상 증가했다고 28일 발표했다. 같은 기간 구인 데이터양과 MAU는 각각 400%, 50% 성장했다. 2018년 정식 출시한 급구는 PC 기반의 1세대 채용 포털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데이터 분석을 통한 구직 큐레이션 등 데이터 테크를 접목한 모바일 기반 3세대 채용 서비스다. 모바일 최적화 사용자환경(UI)·경험(UX)으로 MZ 세대 필수 구직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니더는 이같은 성장세를 인정받아 지난해 코스닥 상장 HR테크 기업 원티드랩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 현재까지 누적 투자액은 109억원이다. 앞으로 니더는 편의점 등 단기 아르바이트 고용이 필요한 기업 및 업장들과 B2B(기업 간 거래) 계
김태현기자 2023.04.27 14:37:18실시간 아르바이트 매칭 플랫폼 '급구' 운영사 니더가 7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 유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더웰스인베스트먼트, 코나인베스트먼트, 하나벤처스, CJ인베스트먼트, 원티드랩이 신규 투자사로 참여했으며 기존 투자사인 한국투자파트너스, BNK벤처투자, K브릿지벤처스도 추가로 투자했다. 급구는 아르바이트 인력을 필요로 하는 사업자와 아르바이트 근무를 원하는 구직자를 실시간으로 연결해주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플랫폼이다. 채용 제안부터 모바일 근로계약서 작성, 근태 관리, 급여 송금, 원천징수영수증 발급 등의 모든 과정을 서비스 내에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배민장부, 배민커넥트, BGF리테일, 쿠팡로지스틱스, 티오더, 캐시노트, 키친밸리 등과도 제휴하고 있다. 투자에 참여한 정한빛 더웰스인베스트먼트 상무는 "단순 채용 연계가 아닌 채용 전후로 발생하는 인재추천, 근로계약서 작성, 출근인증, 송금 등 절차를 내재화한 점에 주목했다"며 "급구 서비스내에 축적되는 양질
고석용기자 2022.12.15 15: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