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의 변화를 혁신의 기회로 삼고 성장하는 창업가와 스타트업을 만나보고 싶습니다" 배상승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대표(사진)는 제10회 청년기업가대회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고객의 페인포인트(Pain Point, 불편한 점)를 정확히 파악하고 개선하는 기업을 발굴하고 싶다"며 이같이 밝혔다. 고객 관점에서 무엇이 불편한지를 찾아내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는 기업을 찾는다는 설명이다. 배 대표는 삼성물산 인터넷사업부 사업기획, KTB네트워트 투자심사역을 거쳐 다양한 기업에서 최고재무책임자(CFO)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2016년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를 창업했다.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는 본 계정과 개인투자조합5호까지 누적 300억원의 자금을 확보해 40개가 넘는 스타트업에 투자했다. 주력 투자분야는 4차 산업 관련 정보통신기술(ICT)과 헬스케어다. 2019년 중견 벤처캐피탈 TS인베스트먼트의 자회사로 편입됐고, 지난해 경기도 윙스프로그램 운영사 선정에 이어 올해
김건우 기자 2022.08.23 17:00:59"창업자가 사업 외에 다른 요인에 시간과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 것 자체가 스타트업의 생존을 방해하는 걸림돌입니다." 배상승·박제현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대표(사진)는 최근 머니투데이와 만나 "창업자와 스타트업의 시간을 온전히 사업을 위해 쓸 수 있도록 초기 투자부터 인력 지원(팀 빌딩), 후속 투자, 정부 정책지원 연계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뉴패러다임은 2016년 설립돼 이제 5년차에 접어들었다. 스타트업 경영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하는 컴퍼니빌더형 액셀러레이터 겸 사업화 전문 투자사를 표방한다. 5000만~3억원의 창업 초기(시드 투자)부터 성장 단계별 보육·연계투자를 지원한다. 배 대표는 "미국 벤처캐피탈(VC) 페녹스와 연계한 페녹스코리아로 시작한 이후 순수 국내 자본 액셀러레이터로 독립, 지난해에는 국내 중견 VC인 티에스인베스트먼트의 자회사로 편입되면서 다양한 투자 네트워크를 쌓아왔다"고 설명했다. 뉴패러다임이 스타트업의 보육부터 후속 투자까지 성장단계
이민하 기자 2022.08.25 15:4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