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만드는 키 170㎝ 휴머노이드...MS·오픈AI도 뭉칫돈 쏜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꼭 터미네이터 같은데…"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가 자동차를 생산한다면 어떤 모습일까. 이런 상상을 현실로 만든 미국의 스타트업이 마이크로소프트(MS)와 오픈AI로부터 투자받을 걸로 보인다. 휴머노이드 로봇이 생활속에 성큼 들어오는 것은 물론이고 오픈AI가 AI 기반 로봇시대를 준비하는 것으로 풀이돼 관심을 모은다. 한편 '카카오 없는 초콜릿'을 개발한 유럽의 푸드테크 스타트업 플래닛A푸드(Planet A Foods)가 1540만달러(약 204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MS-오픈AI가 찜한 스타트업, 뭐하는 곳이길래━"키 170㎝, 몸무게는 약 60㎏ 정도. 다섯 손가락으로 자동차를 조립하고, 5시간마다 휴식하며 충전한다." 자동차공장 노동자에 대한 설명인데 엄밀히 사람이 아니라 로봇에 대한 것이다. 인간형 로봇(휴머노이드) 개발사 피규어(Figu
김성휘기자
2024.02.03 1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