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교수의 창업에 120억 뭉칫돈..."해외 공략 고마진 보안솔루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서버 해킹이나 디도스(DDOS·분산서비스거부) 공격이 갈수록 늘어나면서 기업들의 고심도 커지고 있다. 한국인터넷진흥원에 따르면 해킹·디도스 등 사이버 공격 접수 사례는 2021년 640건에서 2022년 1142건, 2023년 1227건으로 늘었다. 올해 상반기에는 899건으로 또다시 최고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보인다. 사이버보안 업계에는 이같은 위협을 사전 혹은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보안 솔루션들이 등장하고 있다. 스타트업 에이아이스페라도 사이버 공격 탐지 솔루션 '크리미널IP'을 개발하고 있다. 기업의 서버 및 데이터센터에 보안 취약점이 있는지, 공격이 진행되고 있는지를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솔루션이다. 과거 PC 사용자들이 사용하던 안티바이러스 솔루션(백신 프로그램) 등과 유사하다. 에이아이스페라는 최근 KB인베스트먼트, JB인베스트먼트, 교보생명, 스마일게이
고석용기자
2024.11.30 1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