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유튜브 채널 거래 및 투자플랫폼 '소셜러스'가 AI(인공지능) 기반 인수합병(M&A) 마켓플레이스 '리스팅'을 운영하는 딥서치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 M&A와 초대형 유튜브 채널 거래의 새로운 사업 협력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K-뷰티, 교육, 푸드, 여행 등을 집중 거래 영역으로 지정하고 본격적으로 잠재적인 인수자를 발굴하고 판매 채널과의 매칭을 시작했다. 2017년부터 유튜브 빅데이터 분석을 해온 소셜러스는 그간 축적한 데이터와 노하우를 기반으로 2022년 채널거래소, 2023년 유튜브 채널 투자를 런칭하는 등 유튜브 채널 투자와 거래 생태계를 조성해왔다. 딥서치가 운영하는 '리스팅'은 300억원 이하 소규모 M&A에 특화된 온라인 플랫폼으로 사용자가 기업 매물 검색부터 실제 매도·매수까지 모든
남미래기자 2024.09.25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현재 동물에게 쓰는 초음파 조영제는 인체용으로 고가다. 더 저렴하고 국산화를 이룬 동물용 초음파 조영제를 사용하면 CT(컴퓨터단층촬영)나 MRI(자기공명영상장치) 등 고가 진단장비 없이 다양한 질병 진단이 가능하다." 지난 22일 경기도 판교스타트업캠퍼스 3동에서 열린 '반려동물산업육성협의회 제1회 IR(기업설명회) 데이'. 동물용 초음파 조영제를 개발한 펫 헬스케어 스타트업 오르바이오 최민철 대표는 단상에 올라 15분 간 주어진 사업모델 발표에서 이 같이 말했다. 최 대표는 서울대 수의과대학 교수 출신으로 2020년 10월 오르바이오를 설립했다. 오르바이오가 개발한 초음파 조영제는 초음파 기기를 사용할 때 미세 기포를 체내로 주입해 초음파 반사를 증대시켜 혈관, 기관 구조를 관찰할 수 있도록 한 약물이다. 최 대표는 "동물용 초음파 조영제가 개발되기 전엔 동물
판교=류준영기자 2024.03.23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기업 데이터 기반 인공지능(AI) 플랫폼 딥서치가 기업간거래(B2B)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2명의 C레벨(분야별 최고 책임자)를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 김규홍 전 핀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CFO 및 최고운영책임자(COO)로, 김성준 전 굿닥 최고기술책임자(CTO)는 CTO 및 최고제품책임자(CPO)로 새롭게 합류했다. 김규홍 이사는 사업 및 경영 지원 파트를, 김성준 이사는 제품 및 엔지니어링을 총괄한다. 김규홍 이사는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공인회계사(KICPA) 자격을 취득한 재무 전문가다. 안진회계법인을 거쳐 쿠팡, 버즈빌 등의 IT스타트업에서 재무팀장 및 본부장을 역임했다. 최근까지는 핀테크 기업 핀다에서 CFO로 지내며 중장기 경영 및 사업계획, 재무 기획 수립 업무를 총괄했다. 김 CFO는 COO 역할을 겸임해 딥서치의 혁신과 성장을 주도해
남미래기자 2024.01.03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계약서 등 법률문서 번역 기업 베링랩이 최근 싱가포르에서 열린 글로벌 딥테크 스타트업 경진대회 '슬링샷(SLINGSHOT) 2023'에서 2위를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슬링샷은 전 세계 스타트업과 투자사들이 참가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글로벌 스타트업 전시회 스위치(SWITCH)에서 진행되는 데모데이다. 올해 100여개국에서 약 4700개의 스타트업이 참가했다. 베링랩은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톱10에 선정됐다. 이번 2등 수상을 통해 총 상금 23만 싱가포르달러를 받았다. 최근에는 홍콩에서 열린 화웨이 클라우드 스타트업 이그나이트 2023에서 한국 기업 최초로 전체 1위를 수상한 바 있다. 베링랩은 계약서 등 법률 분야 번역을 전문으로 하는 AI 리걸테크 스타트업으로 법률 분야에 특화한 고품질 번역기 서비스, 전 세계 400여명의 변호사와 협업한 전문적인
최태범기자 2023.11.21 18:30:00블록체인 메인넷 스타트업 '슈퍼블록'이 9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6일 밝혔다. 슈퍼블록은 2018년 서울대학교 블록체인학회 '디사이퍼'를 창립했던 김재윤 대표가 2021년에 설립한 스타트업이다. 슈퍼블록은 일반 사용자들도 운영할 수 있는 경량 노드를 가진 새로운 메인넷인 '오버 네트워크'를 만들고 있다. 또한 사용자 친화적인 지갑, 스캔, 브릿지 등의 제품들도 함께 출시하고 있다. 이번 투자에 앞서 블록체인에 대한 비전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스프링캠프와 네이버제트의 초기 투자를 받았으며, 2022년 10월 신한투자증권과 기술협력 파트너십을 맺기도 했다. 이번 시리즈A 투자에는 SK, 넷마블, DSC인베스트먼트, 이앤인베스트먼트, 슈미트 등 대기업과 벤처캐피탈(VC)들이 참여했다. 투자사들은 슈퍼블록의 기술력과 비전을 높게 평가해 투자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투자에 참여한 넷마블 관계자는 "슈퍼블록은 차별화된 메인넷을 만드는 개발사로 글로벌 블록체인 시
남미래기자 2023.02.06 09:5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