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세금 신고·환급 도움 서비스 '삼쩜삼'을 운영하는 자비스앤빌런즈가 2020년 삼쩜삼 서비스 출시 이후 첫 흑자를 달성했다. 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자비스앤빌런즈의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102억원으로 지난해 111억원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도 102억원 적자에서 160억원 흑자를 기록했다. 매출은 862억원으로 전년(507억원)보다 70% 증가했다. 자비스앤빌런즈는 2015년 기업간거래(B2B) 서비스인 자비스를 시작으로, 2020년 5월 세금 신고·환급 도움 서비스 삼쩜삼을 출시했다. 홈택스 회원 인증만 하면 종합소득세 예상 환급액을 알려주고 환급 절차를 도와줘 젊은층을 중심으로 빠르게 입소문을 타며 가입자를 늘려왔다. 이번 실적은 이용자의 환급신고액 증가에 따른 수수료 확대가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자비스앤빌런즈의 지난해 환급신
남미래기자 2025.04.02 08:07:09[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근로소득을 받는 직장인 3명 중 2명은 삼쩜삼과 같은 민간 세금 도움 서비스를 통해 세금을 환급 받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삼쩜삼을 운영하는 자비스앤빌런즈는 지난달(1월) 13일부터 19일까지 직장인 816명을 대상으로 자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설문에 따르면, 직장에서 매년 연말정산을 진행하는 직장인은 85.4%로 집계됐다. 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5.5%, 모른다고 답한 직장인은 9.1%였다. 다만 응답자의 64.3%는 삼쩜삼과 같은 '세금 도움 서비스'를 통해 세금을 추가로 환급받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삼쩜삼은 지난해 5월 종합소득세 정기신고를 진행했거나 환급을 조회한 직장인 361만명 중 47.7%에 달하는 약 172만명이 환급 대상자로, 직장인 2명 중 1명은 환급금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부연했다.
고석용기자 2025.02.05 2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