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bInCube는 필요한 곳에 전달되어 장기간 동안 약물을 선택적 방출하고 사라지는 "창고형 약물 저장 플렛폼"을 통해, 필요한 부위에서 필요한 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정량을 투약할 수 있는 지능형 약물 방출 의료기기 및 의약품의 실현을 목표로 합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새해 둘째주(5~9일)에는 △랩인큐브 △커버써먼 △한국딥러닝 △알엑스씨(RXC) △세상을바꾸는사람들 △위드포인츠 △팝업스튜디오 △펩 △리보디스 △큐솔루션즈 △엘피지오웰니스 △열다컴퍼니 △에이뉴프로덕션 △요양의정석 △에봄에이아이 등 15곳이 투자유치 소식을 전했다. 노벨화학상을 받은 금속유기골격체(MOF) 기반 기술부터 AI(인공지능) 돌봄·요양 서비스까지 다양한 산업 영역의 스타트업들이 투자를 받은 가운데, 투자 라운드 측면에서 '초기'에 투자금이 집중됐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소재 기술' 스타트업들, 전략적·후속 투자유치━그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키워드는 '소재 기술'이다. 숙명여대 최경민 교수가 창업한 랩인큐브는 '2025년 노벨화학상' 수상 주제로 선정된 MOF 소재를 상용화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생분해성 의료소재 기업 메타바이오메드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
2026.01.11 16:45:56[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2025년 노벨 화학상은 'MOF'(금속유기구조체)라는 혁신적 분자 구조를 개발한 오마르 M. 야기 미국 UC 버클리 교수와 기타가와 스스무(北川進) 일본 교토대 교수, 리처드 롭슨 호주 멜버른대 교수에게 돌아갔다. MOF는 금속이온과 유기 분자를 연결해 만든 틀 구조로, 내부에 수많은 미세한 구멍을 갖고 있어 기체 분자 등의 흡착·저장이 가능하다. 이 같은 특징에 따라 이산화탄소(CO2) 포집, 공기 중 수분 채취, 수소 연료 저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MOF가 인류의 난제와 지구환경 문제 해결에 필요한 신소재로 새로운 가능성과 엄청난 잠재력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MOF 연구에 가장 선도적인 이들 3명의 과학자를 노벨화학상 수상자로 공동 선정했다. 그런데 전세계가 '꿈의 신소재'에 열광하고 있을 때 한국에서는 이미 이 기술을 실험실 밖으로 끄집어내 집 거실 가전에 적용하는 데 성공한 스타트업이 있다.
2025.12.30 04: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