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코퍼레이션, APEC 기여 공로 대통령표창… "K컬처 위상 제고"

김건우 기자 기사 입력 2026.01.2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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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인공지능) 엔터테크 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이 2025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국가 개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표창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소속 아티스트 지드래곤의 APEC 공식 홍보대사 위촉과 함께, 정상회의 공식 협찬사 선정 및 환영 만찬에 유일한 엔터테크 기업으로 참석했다. 특히 최용호 대표는 앞서 지드래곤의 최연소 옥관 문화훈장 수훈에 이어 이번 대통령표창까지 이끌어내며 K컬처의 글로벌 리더십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는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APEC 공식 홍보대사로 활약한 지드래곤은 '2025 APEC 정상회의' 환영 만찬에서 특별 공연을 선보여 한국 문화의 위상을 드높였다. 알베르토 반 클라베렌 칠레 외교 장관,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 등 세계 정상들이 일제히 휴대전화를 꺼내 지드래곤의 무대를 촬영하며 감탄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나란히 앉아 화기애애하게 공연을 관람하는 모습도 큰 화제가 되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다방면으로 APEC 정상회의에 참여하며 K-컬처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고 대한민국의 글로벌 영향력에 힘을 보탤 수 있어 영광이었다”며 “이는 단순한 참여를 넘어 K콘텐츠 파워를 보여주는 데 기여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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