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아주·국보디자인, 로보틱스 스타트업 육성…20억 펀드 조성

최태범 기자 기사 입력 2024.07.01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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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스타트업 투자사 더인벤션랩이 우미·아주·국보디자인 (16,290원 ▼40 -0.24%) 등 출자자(LP)들과 함께 하는 로보틱스 전용 투자 연계 프로그램 '퓨어 로보틱스 챌린지'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로보틱스 분야에만 집중해 팁스(TIPS) 및 딥테크 팁스를 연계하는 초기 창업기업 투자연계 프로젝트다. 우미·아주·국보디자인과 20억원 규모의 전용 오픈이노베이션 펀드를 조성하고 로보틱스 분야 스타트업을 선발한다.

선발 분야는 동작 제어 시스템부터 개인용 서비스 로봇, 특수목적형 서비스 로봇, 산업용 로봇, 서비스 인프라까지 전반적인 로봇 생태계의 밸류체인에 있는 로봇 스타트업이다.

공간에 새로운 기술 가치인 로보틱스를 더해 함께 상생하고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우미·아주·국보디자인의 파트너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것이 프로그램의 목적이다.

선발된 기업에는 최소 2억원 이상의 시드투자와 함께 팁스 및 신용보증기금 추천, LP 3개사와의 사업협력 및 공동사업화 기회 제공, 후속 투자유치 지원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프로그램에는 주요 3개사 외에도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특별 기관파트너로 참여해 로보틱스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에 힘을 싣는다.

김진영 더인벤션랩 대표는 "국내 액셀러레이터(AC)로는 처음으로 로보틱스 펀드를 조성하고 투자연계 및 팁스 연계형 로봇 분야의 초기창업 스카우팅 프로그램을 오픈한다"고 했다.

이어 "인구절벽과 생성형 AI의 발달 등에 따라 여러 산업에서 로봇 활용도가 증가할 것"이라며 "시대 변화에 따라 다양하게 등장하는 로봇 분야 기업을 선발해 전용펀드에서 투자하고 팁스를 적극 연계해 시장에 안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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