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배구대회 스폰서로 나선 스타트업 "친환경 인식 전파"

고석용 기자 기사 입력 2024.05.30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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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스포츠산업학부가 6월 1일과 2일 이틀간 '아임에코와 함께하는 SPIKE FOR EARTH' 여자 대학생 9인제 배구대회를 개최한다. 대회는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캠퍼스 백년관 컨퍼런스 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총 9개팀이 참가한다.

대회를 주최 주관하는 한국외대 글로벌스포츠산업학부는 2011년부터 축구, 야구, 농구, 수영, e스포츠 등 총 37개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왔다. 이번 대회는 학부 역사상 첫 배구 종목이다.

이번 대회는 모집 시작 5초만에 20여개 팀이 지원하는 등 높은 인기를 보였다. 대회 홍보 영상도 조회수 120만회, 좋아요 수 4만개, 공유 수 3000회를 돌파했다. 여자배구 프로 선수들이 홍보 영상에 '좋아요'를 누르기도 했다.

이번 행사는 배구를 매개로 참여자에게 환경 보존의 가치와 지속 가능한 미래 필요성을 전달하자는 목적으로 추진됏다. 타이틀 스폰서로도 친환경 생수 및 플라스틱 생산 브랜드 아임에코가 나섰다.

그밖에 국내 최초 친환경 ESG 플랫폼 에코벨, 스포츠 리커버리 전문 브랜드 보라소년, 스포츠의류 기업 웨이브컴퍼니, 아마추어 대학배구 연맹 ALUV, 애슬래저 브랜드 뮬라웨어, 식품 및 화장품 멀티 플랫폼 헬스앤뷰티, 친환경 의류 및 속옷 브랜드 아졸리독, 제로콜라 스타트업 콜라이트, 국내 최초 워터렌틸 프로틴 브랜드 잇프롯(바이루트)이 아임에코의 뒤를 이어 지원 사격한다.

주최 측은 "이번 대회를 준비하며 대회에 관심을 가진 분들이 점차 환경에도 호기심을 가지기 시작했다는 점을 발견했다"며 "스포츠가 대중과 사회가치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는 점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대회에서 지속 가능한 환경에 대한 인식을 전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스포츠를 매개로 어떻게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갈 수 있을지 고민해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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