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습관 어린이부터" 부지런컴퍼니, 씨엔티테크서 투자유치

고석용 기자 기사 입력 2024.01.08 13:00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공유하기
글자크기
어린이 경제교육 및 미래자산 관리 앱 '부지런' 서비스를 운영하는 스타트업 부지런컴퍼니가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에서 투자를 유치했다고 8일 밝혔다.

부지런컴퍼니는 빅데이터를 활용해 자녀의 경제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 '부지런' 운영사다. 부지런을 활용하면 자녀들은 용돈미션, 미션인증, 포인트와 용돈을 활용한 앱 내 스토어 구매 등 경제활동을 할 수 있다. 학부모의 경제 조기교육 수요가 커지고 있고 아이들의 생활습관 관리와 경제활동 경험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김주환 부지런컴퍼니 대표는 "나이, 지역, 생활수준, 관심사 등을 고려한 생에 맞춤형 교육 콘텐츠·상품을 추천하고 청소년기에는 소비·자산 데이터를 확보해 조기 신용등급을 형성할 것"이라며 "최종적으로 청소년의 모든 경제 활동이 이루어지는 종합 금융 플랫폼으로 확장하는 게 목표"라고 했다.

씨엔티테크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2023년 청년창업사관학교 경기북부센터를 통해 부지런컴퍼니의 사업모델 고도화 및 투자 역량 제고를 도왔다.

씨엔티테크 관계자는 "핀테크를 결합한 에듀테크의 경우 국내는 아직 초기 투자 단계지만 코로나19 이후 미국과 영국을 중심으로 유사한 서비스들이 지속적으로 성공하고 있다"며 "지난해 BNK 부산은행과 제휴해 금융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지면서 성장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부지런컴퍼니  
  • 사업분야엔터∙라이프스타일
  • 활용기술기타
  • 업력***
  • 투자단계***
  • 대표상품***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이 기사 어땠나요?

이 시각 많이 보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