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메이커스, 도로공사 예비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 진행

고석용 기자 기사 입력 2023.11.14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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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셀러레이터 페이스메이커스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한국도로공사 사내벤처팀을 위한 비전캠프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도로공사 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IoT(사물인터넷)와 AI(인공지능)을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에 초점을 맞춰 특강, 멘토링, 토크콘서트, 네트워킹 등 코너들로 구성됐다.

창업가 토크콘서트는 조기환 페이스메이커스 부대표의 진행으로 최장원 코너스 공동창업자와 김지현 한국딥러닝 대표가 패널로 참여했다. 이들은 (예비)사내벤처 대표들에게 자신의 창업 및 성장 과정에서 겪었던 다양한 경험들을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또 변리사, HR(인사관리)전문가, AI 전문가, 스타트업 투자자 등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멘토링도 진행됐다. 멘토링 프로그램에는 △서부용 특허법인 지반 대표변리사 △주일택 해쉬마인드 대표 △민경욱 아이티엔베이직 대표 △임재규 크립톤 투자팀장 △이시영 아트임팩트 이사 등이 멘토로 나섰다.

박주현 한국도로공사 경영전략팀장은 "참석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번 프로그램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비전캠프를 통해 참가자들의 창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창업 실무 역량이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행사 운영을 맡은 김경락 페이스메이커스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얻은 노하우를 향후 공공기관이나 중견기업의 사내벤처와 오픈이노베이션 지원 사업에 적극적으로 활용해 도움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2023년 창업진흥원의 예비 사내벤처팀 발굴·육성 지원 프로그램의 행사로 진행됐다. 12월 15일까지 추가 창업 상담 및 맞춤 멘토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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