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테크 산업의 미래는? 농기평, 15일 '미래성장포럼' 개최

세종=정혁수 기자 기사 입력 2023.09.14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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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에서 예방 중심으로 헬스케어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는 상황에서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푸드테크(Food-tech)와 맞춤형 식품산업의 미래를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이 주관하는 '제34회 농림식품산업 미래성장포럼'이 오는 15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스마트 헬스케어에 대한 국민 관심을 반영해 △개인맞춤형 식품 연구 동향 △맞춤형 식품 솔루션 현황 및 전망 △관련 제도 개선을 위한 제언과 강연·토론, 온라인 참여자의 질의응답 시간으로 진행된다.

주제 강연에는 △개인맞춤형 식품개발을 위한 기술·연구 동향(한국식품연구원 박재호 단장) △식이관리 수요기반 맞춤형 식품 솔루션 현황(메디쏠라 이돈구 대표) △디지털 기반 맞춤형 식품산업을 위한 혁신적 제도개선 방향(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김서영 책임) 등이 각 분야별 현안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다.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 이은미 원장이 진행하는 종합토론에는 △농림축산식품부 푸드테크정책과 강혜영 과장 △서울대학교 농경제사회학부 문정훈 교수 △㈜복지유니온 김연정 연구소장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송재원 본부장 등이 토론자로 참석한다.

제34회 미래성장포럼은 농기평 유튜브 채널(https:/youtube.com/watch?v= TRca3aGKyIA)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윤원습 농식품부 농식품혁신정책관은 "인공지능(AI) 기반의 개인 건강 데이터 분석을 통해 제공되는 맞춤형 식품 분야는 푸드테크 산업의 핵심 분야 중 하나"라며 "포럼에서 논의된 의견을 수렴하여 관련 기술개발 및 연구 협력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기자 사진 세종=정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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