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베트남 스타트업, 서울서 뭉쳤다…중진공·SK 네트워킹 행사

고석용 기자 기사 입력 2023.09.14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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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SK (161,400원 ▼1,200 -0.74%)가 중진공 글로벌 창업사관학교에 입교한 기업들과 SK스타트업 팰로우십 프로그램에 참여한 베트남 스타트업들 간의 네트워킹 행사를 진행한다.

중진공은 14일 서울 구로구 소재 글로벌 창업사관학교(이하 글창사)에서 '2023 한-베트남 스타트업 글로벌 네트워킹'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SK그룹의 사회적가치플랫폼 'SOVAC' 행사 참여를 위해 방한한 베트남 스타트업 대표들과 글창사 입주기업 대표 50여명이 참여한다.

1부 행사는 스타트업이 주도하는 문제해결형 워크숍 방식으로 진행된다. 글창사 졸업기업이 글로벌 진출 성공사례, 인재채용 및 팀구성 문제해결 사례 등을 발표한다. 베트남 스타트업은 스마트 물류, 푸드테크 분야의 시장현황 등을 공유하고 뒤이어 자유토론을 진행한다.

2부에는 업종별 네트워킹을 통해 공통의 관심사는 물론 현지인력 채용, 판로 확보 등 정보를 교류하는 네트워킹 시간이 이어진다.

중진공은 유망 스타트업의 성공적인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해 글창사 지원기업과 현지 스타트업 간 글로벌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조한교 중진공 인력성장본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스타트업의 글로벌 교류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중진공은 민관 협업을 통해 창업기업의 글로벌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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