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지랩스, 연세대 인공지능융합대학과 AI 융합 전문가 양성

김건우 기자 기사 입력 2023.03.30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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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인공지능) 음원 창작기업 포자랩스가 연세대학교 인공지능융합대학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포자랩스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 AI 교육 활성화와 컴퓨터 과학 및 인공지능 융합 기술 관련 전문가 양성을 위한 공동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해외 진출을 위해 양 기관의 전문 지식을 적극 교류하기로 약속했다.

용자 맞춤형 AI 음원 생성 기술을 보유한 포자랩스는 게임, 광고, 드라마 시장 등에서 활약하고 있다. 믹싱, 마스터링, 사운드 소스 후처리 등 작곡 전 과정을 자동화해 자연스러우면서도 웅장한 사운드를 구현하고 있다. 기술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10월 CJ ENM으로부터 시리즈A 투자도 유치했다.

연세대학교 인공지능융합대학은 전교생을 위한 컴퓨터과학, 소프트웨어, AI 교육을 제공해 인간 중심 AI 시대를 이끌어갈 리더를 육성하고 있다.

김태현 포지랩스 부대표는 "국내 최고 수준의 연구 성과를 보유한 연세대학교 인공지능융합대학과의 협업을 통해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며 "인턴십을 포함해 양 기관의 학생들과 직원들을 활발히 교류해 인공지능 융합 기술 관련 국내 전문가 양성에도 힘쓸 계획이다"고 말했다.

연세대학교 인공지능융합대학 김선주 컴퓨터과학과 학과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연구 성과가 학내에만 머무르지 않기를 바란다"며 "이번 산학협력을 통한 연구 성과도 국제 무대에서 인정받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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