롸버트치킨, 제너시스비비큐 대표 출신 백영호 CBDO 영입

김유경 기자 기사 입력 2022.11.21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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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테크 스타트업 로보아르테가 제너시스비비큐 대표이사 출신 백영호 CBDO(최고사업개발책임자)를 영입했다고 21일 밝혔다.

백영호 상무는 제너시스비비큐 대표이사를 비롯해 △대우산업개발 외식부문 본부장 △주노 대표이사 △파리크라상 음료사업본부 전무 △스타벅스코리아 수석부장 등을 거친 프랜차이즈 전문가다. 롸버트치킨을 비롯한 로보아르테의 국내 F&B 사업을 총괄할 예정이다.

로보아르테는 올해 75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한 푸드테크 스타트업으로, 자동화 조리 로봇 플랫폼을 직접 개발하고 실제 매장에 적용한 브랜드 롸버트치킨을 운영하고 있다.

시간당 50마리를 안전하고 일정하게 조리할 수 있는 튀김 조리 로봇 플랫폼을 부산, 인천에 있는 GS리테일 매장에 공급했으며 미국, 일본과 싱가포르로 로봇 B2B 판매사업을 전개하는 등 국내외로 로봇 시스템 공급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현재 롸버트치킨은 직영점 7개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10월 서울 성수동에 1호 가맹점을 오픈했다. 향후 대구, 부산 등 전국에 가맹점 확장을 앞두고 있다.

또한 내년 상반기 미국 뉴욕 맨하탄에 첫 해외 직영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로보아르테는 프랜차이즈 전문가인 백영호 상무의 합류로, 롸버트치킨 브랜드의 국내 프랜차이즈 확장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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