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양성 플랫폼 엘리스 "훈련생 연평균 260% 늘었다"

고석용 기자 기사 입력 2022.10.25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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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교육 실습 플랫폼 엘리스가 25일 개발자 양성 프로그램 '엘리스 트랙' 훈련생이 연평균 260%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엘리스 측은 성장 배경으로 커리큘럼과 운영방식, 수료 후 관리 등을 꼽았다. 엘리스 트랙은 이론부터 프로젝트까지 내부적으로 제작한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진행되며 학습데이터를 활용해 학습 동기를 지속해서 부여한다. 전체 교육생 대상 설문조사 결과, 교육 만족도는 4.8점(5점 만점)으로 나타났다.

수료 후에는 1대1 밀착 관리로 취업을 지원한다. 엘리스는 커리어 빌드업 프로그램과 IT 개발자 올인원 채용 플랫폼 '엘리스웍스' 등을 운영하며 수료생들을 관리한다고 밝혔다. 수료생은 삼성전자, 네이버, 카카오 등 대기업부터 컬리, 번개장터, 루닛 등 스타트업까지 다양한 곳에 취업했다.

기업이 의뢰한 문제를 직접 해결하는 방식의 진행도 강점이다. 최근에는 노코드 이커머스 솔루션 '아임웹'이 직접 출제한 노코드 웹 빌더 서비스 구현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동휘 아임웹 CTO는 "훈련생 모두 새로운 환경과 조건에 빠르게 적응해서 문제를 종합적으로 처리했다"고 평가했다.

엘리스 트랙 출신 개발자 김수현 씨는 "엘리스 트랙에서 배운 내용이 현업에 도움이 됐다"며 "팀 프로젝트를 하며 협업과 기술적 발전을 동시에 이룰 수 있었다"고 말했다. 개발자 김지호 씨도 "엘리스 트랙을 통해 실제 현업 개발자의 코드 리뷰와 커리어에 대한 현장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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