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셀스탠다드, STO 활용 선박금융 업무협약 "대체투자 기회 확대"

김건우 기자 기사 입력 2022.11.04 12:05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공유하기
글자크기
(왼쪽부터)이기환 한국해양대학교 해양금융대학원장, 신범준 바이셀스탠다드 대표이사, 전준형 KDB인프라자산운용 해외사업실장, 정중락 NH투자증권 디지털사업부 대표/사진제공=바이셀스탠다드
(왼쪽부터)이기환 한국해양대학교 해양금융대학원장, 신범준 바이셀스탠다드 대표이사, 전준형 KDB인프라자산운용 해외사업실장, 정중락 NH투자증권 디지털사업부 대표/사진제공=바이셀스탠다드


조각투자 플랫폼 '피스'(PIECE) 운영사인 바이셀스탠다드는 KDB인프라자산운용, NH투자증권, 한국해양대학교 해양금융대학원(이하 참여기관)과 함께 STO(증권토큰화)를 활용한 선박금융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민간 투자가 어려운 선박금융 분야에 업계 최초로 블록체인 기반 증권형 토큰을 활용하여 조각투자 방식으로 공모 펀드를 조성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협약기관은 대중들이 보다 손쉽게 소액으로 선박에 투자할 수 있는 펀드를 만드는데 협력하게 된다. 선박금융은 선박의 건조, 매매, 임대차 등 선박거래를 위하여 금융 기관 등이 해운회사와 조선사에 제공하는 금융서비스다.

이번 협약을 통해 바이셀스탠다드는 해당 컨소시엄을 총괄하며 투자자 모집 및 증권 유통을 담당한다. KDB인프라자산운용은 선박에 대한 펀드를 심사 및 운영하며 증권을 발행한다. NH투자증권은 수탁사 및 계좌관리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한다. 한국해양대학교 해양금융대학원은 혁신적 선박금융 구조 및 도입 전반에 대한 자문을 맡게 된다.

신범준 바이셀스탠다드 대표는 "조각투자 및 증권형 토큰을 통해 혁신적인 선박금융을 시도하는데 국내 유수의 기관들과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며 "바이셀스탠다드는 대체투자 영역에 누구나 손쉽게 투자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바이셀스탠다드는 중소벤처기업부 민간 투자 주도형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를 비롯해 금융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KB스타터스, 신한 퓨처스랩, 하나원큐 애자일랩, 신용보증기금 OPEN NEST 200, K-GLOBAL에도 동시 선정 및 신용보증기금의 퍼스트펭귄에도 잇달아 선정된 스타트업이다.

바이셀스탠다드  
  • 사업분야금융∙투자, IT∙정보통신
  • 활용기술블록체인
  • 업력***
  • 투자단계***
  • 대표상품***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바이셀스탠다드' 기업 주요 기사

이 기사 어땠나요?

이 시각 많이 보는 기사